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반지하 사는 여자 훔쳐본 썰.txt

썰은재방 2019.11.08 17:05 조회 수 : 486


옛날에 나살던 원룸 건물이 5층건물인데 반지하까지 있었어.

근데 이 건물이 여자들이 많이살았지.

2월에 입갤했는데, 6월쯤 되니까 반지하 사는애들이 창문을 열어놓고 살더라고. 곰팡이 생길까바 그런건지...

암튼 하루는 새벽2시쯤에 집가는데 반지하 어떤 방 창문이 열려있더라.

근데 여자가 술취했는지 팬티 브라자만 입고 잠을 쳐자는거야. 조선족한테 따먹힐라고 병1신년이.

그래서 내가 대신 창문 닫아줄라고 쪼그려 앉아서 방범창 사이로 손을 넣어서 창문을 닫으려는데...

그여자가 잠꼬대로 팬티위로 봊이를 긁적이더라...

시1발 갑자기 꼴렸지.

그렇게 가끔 새벽에 그 집여자를 훔쳐보곤 했다.
집에와서 생각하면서 딸도 치고...ㅎㅎ

어느날 새벽3시경. 몹시도 발정나서 그 반지하 여자 창문 앞으로 가서 또 훔쳐보려고 창문을 열었어(이 여자가 창문을 잘 안잠굼)

선풍기 쐬면서 끈나시에 팬티만 입고 자고 있더라ㅋㅋ

근데 선풍기 바람에 반지하 특유의 눅눅한 냄새와 여자방 냄새가 솔솔 흘러오면서 내 후각을 자극하더라...

골목이라 사람도 잘안다니고 해서 바지 내렸다.
그리고 사진으로 추억 남기고ㅠ싶어서 핸드폰으로 몰카 찍으려는데...

플래시가 번쩍!!!!!켜진거야

근데 여자가 그 순간 깬거지. 그러더니 여자가 "천둥번개가 치나...?"하면서 창문닫으러 오더라. 자다깨서 내가 잘 안보였나봐

난 존나 깜놀해서 그 자리에서 오줌 지렸어
질질질...

여자 얼굴에 말이야...

그러더니 여자가 "비도 내리네..."하고

창문닫더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520 내 가게에서 스시녀랑 일한 썰 썰은재방 2019.12.28 255
56519 음담패설 쩔었던 누나의 야한 썰 2 뿌잉(˚∀˚) 2019.12.28 1229
56518 옆집 살던 애 먹은 썰 뿌잉(˚∀˚) 2019.12.28 1166
56517 10년전 과외선생 기억나서 그린 썰만화 뿌잉(˚∀˚) 2019.12.28 515
56516 태국 ㅅㅅ여행 갔다온 썰 썰은재방 2019.12.28 1109
56515 연쇄 살인범 - 로버트 앤드류 사건현장 썰은재방 2019.12.28 149
56514 꿈에 그리던 년 먹고 체한 썰 10 썰은재방 2019.12.28 552
56513 친구 술자리가서 연상 누나랑 ㅇ나잇한 썰 뿌잉(˚∀˚) 2019.12.28 1255
56512 조이라이드 - 과거는 아름답다? 뿌잉(˚∀˚) 2019.12.28 63
56511 섹/파/클/럽 쉽고 빠른 데이트 연결 시작 예약:010-4217-8812 뿌잉(˚∀˚) 2019.12.28 153
56510 군대 자살 만화 '구멍' 뿌잉(˚∀˚) 2019.12.28 236
56509 흥분하면 욕하는 여친 썰 동치미. 2019.12.27 585
56508 옷가게 누나랑 ㅅㅅ한 썰 1 동치미. 2019.12.27 1850
56507 야시시는 있는데 연애관련 썰은 따로 게시판이 없네~? 동치미. 2019.12.27 63
56506 아는여자 마싸지해준 썰 동치미. 2019.12.27 847
56505 서로 좋아했던 여자애 놓친 썰 동치미. 2019.12.27 169
56504 비맞은 여학생 속옷보고 풀발기한 썰 동치미. 2019.12.27 1006
56503 고3인데 작년에 여자들이랑 바다펜션간 썰 동치미. 2019.12.27 444
56502 경유는 진짜 불 잘 안붙는것 같더라 싶었던썰.ssul 동치미. 2019.12.27 88
56501 전철에서 오크년한테 헌팅 당한 썰 먹자핫바 2019.12.27 16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