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이야기 이어서 수학선생님과 계속 관계를 이어나갔다...
당시에 고2 4월달부터 계속 과외받았는데, 고3 여름방학때까지 수학과외도 받았지만 연애 과외도 받았다. 수학성적도 솔찬히 오르고, 엄마도 수학선생님한테 그냥빈말인지 모르겠는데, 참해서 우리집 며느리 삼고 싶다고 햇었고, 난 그때 고등학생이라 아무것도 몰랐었지.
무튼 상황은 그러했고, 사실 그렇게 과외를 받는 시간에 과외보다는 서로의 육체적으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훨씬 길었다. 과외 2시간 하면 1시간 30분은 우리는 서로 사랑을 나눴으니까...헤헤..
월 수 금 우리는 사랑을 나눴다_ 밖에서 나는 TV소리를 브금삼아 우리는 정말 사랑했지... 내손은 항상 허벅지와 엉덩이 그리고 가슴에 얹어 있어, 손이 따뜻한 과외시간이었다 ^0^.
한창 그렇게 과외를 받고 고2 겨울방학때, 엄마한테는 해외대학탐방간다고 말하고, 수학과외성생님이랑 같이 1주일 동안 일본가서 한 20번은 ㅅㅅ했다. 엄마한텐 아직도 이건 비밀 ㅋㅋㅋ 엄마는 아직도 캐나다에 갔다온줄암 ㅋ 그렇게 우리는 사랑했었다.... 지금도 가끔 만나서 사는 얘기하고, 술한잔 마시고 호텔에서 ㅅㅅ하고,,,, 요즘도 그렇게 지낸다.
무엇보다 우리엄마한테 매우 고맙다ㅋㅋㅋ 엄마가 과외비로 ㅅㅍ만들어줌 ㅋ
니들은 이런 과외기억같은거 없냥?? '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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