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가치는 응원과 순종 따스한 보금자리 역할 아니냐?
내가 너무 보수적으로 생각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남자와 여자는 동일하지가 않다.
그렇다고 평등의 문제가 아니다.
각자가 서로 역할이 따로 존재한다라는거다.
내 생각엔 여자에게 기대할 수 있는 좋은 점은
자기 남자를 믿어주고, 그의 상처를 핥아주고, 응원해주고
넘어졌어도 일어날 수 있도록 부축해주는 것 아닐까?
만약 여자가 25살이 넘도록 처녀를 못 뗐다면
저러한 여자로써의 역할을 수행해보지 못했다라는 의미이며...
(성욕은 더러운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것이다.
남자가 여자를 사랑하고, 여자가 남자를 사랑한다면 당연스레 발생되는 일)
따라서 여자가 나이를 먹고서도 처녀를 갖고있는 여자라면 뭔가
문제가 있다라는 것이 나의 지론이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6421 | 가산디지털단지 아줌마 2 | 썰은재방 | 2018.09.04 | 486 |
56420 | 저 얼마전에 편의점 알바년 번호딴 썰.txt | 썰은재방 | 2018.09.04 | 63 |
56419 | 편돌인데 아저씨한테 혼남.ssul | 썰은재방 | 2018.09.04 | 22 |
56418 | 7년전에 동호회 누나 따먹다가 쫒겨난 썰 | 참치는C | 2018.09.05 | 458 |
56417 | 사까시만 했다고 처녀라고 우기는 썸녀 | 참치는C | 2018.09.05 | 237 |
56416 | 예전에 소매치기범 잡은 썰.txt | 참치는C | 2018.09.05 | 18 |
56415 | 예전에 우리식당 도둑맞은.ssul (반전있음) | 참치는C | 2018.09.05 | 36 |
56414 | 음식점에서 매운돈까스 먹다가 얻어맞은 이야기 | 참치는C | 2018.09.05 | 23 |
56413 | 중딩때 쪽팔렸던 별명.ssul | 참치는C | 2018.09.05 | 36 |
56412 | 집에도둑든썰 | 참치는C | 2018.09.05 | 41 |
56411 | 변태로 오해받고 경찰서 온 썰만화 | 동네닭 | 2018.09.05 | 48 |
56410 | 섹드립 치다가 아싸된 썰.manhwa | 동네닭 | 2018.09.05 | 85 |
56409 | 야유회 여직원 SSUL 만화 (下) - by Alps302 | 동네닭 | 2018.09.05 | 264 |
56408 | 중딩때 ㅅㅅ하는거 엿본 썰 | 동네닭 | 2018.09.05 | 1357 |
56407 | 20살 되자마자 ㅇㄷ떼러 성남 다녀온 썰 | 먹자핫바 | 2018.09.05 | 164 |
56406 | 여군부사관 따먹은 썰 | 먹자핫바 | 2018.09.05 | 1009 |
56405 | 여자 오르가즘을 지속시키는 남자의 노하우 5가지 | 먹자핫바 | 2018.09.05 | 798 |
56404 | 원타임 쓰리샷 썰 | 먹자핫바 | 2018.09.05 | 235 |
56403 | 이쁜 여자랑 공짜로 영화보고 밥 얻어먹은 썰 | 먹자핫바 | 2018.09.05 | 47 |
56402 | 펌]엄빠한테 커밍아웃한썰.ssul | 먹자핫바 | 2018.09.05 | 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