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하는 수업마다 A+ 쓸어담은 발표 다경험자가 밝힌다!
1. 네가 실수해도 아무도 신경 안쓰니까 실수하는 데 겁먹지마라. 겁먹는 순간 훨씬 실수 많이 하게 된다.
2. 만만한 사람과 2~3명을 정해서 그사람과 시선 맞추면서 발표해라. 1명만 보면 좀 뻘쭘하니 2~3명 봐라.
3. 라포를 형성하라.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말할때 일종의 벽(거리감)을 둔다. 특히 어려운 거 발표할때 조는 사람도 많고 피곤하다... 그러니, 발표를 시작할때 쯤 개드립 2~3개 날려주면 웃음소리도 살짝 들리고 너의 발표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이 많아질 것이다.
4. 1번만 발표성공한 경험이 뇌리에 박히면 다음부터는 일사천리다. 흔히 발표자, 조장이 가장 호구라고 하는데 최고점수를 노린다면 자진해서 나서서 해야하는 역할이다. 다른 사람들은 무임승차한다고 배가 아플 수도 있지만. 나 자신을 위한 거라 생각해라.
새내기 대학생들 힘내라 ㅎㅎ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666 | 엠티 갔다가 선배 까고 과에서 왕따된 썰 | 뿌잉(˚∀˚) | 2015.10.31 | 302 |
8665 | 민감 | 뿌잉(˚∀˚) | 2015.10.31 | 399 |
8664 | 5층 남자애기한테 심쿵당한 썰 | 뿌잉(˚∀˚) | 2015.10.31 | 353 |
8663 | 여친 클리에 딱밤 먹였다가 차인 썰 | 먹자핫바 | 2015.10.30 | 1608 |
8662 | 여친 성감대 개발 썰 | 먹자핫바 | 2015.10.30 | 881 |
8661 | 아는 언니가 들려준 소름 돋는 썰 | 먹자핫바 | 2015.10.30 | 416 |
8660 | 랜챗에서 만난 여자 썰 | 먹자핫바 | 2015.10.30 | 385 |
8659 | 대딩때 여자후배한테 혀 아다 뺏긴 썰 2 | 먹자핫바 | 2015.10.30 | 324 |
8658 | 고딩때 깡패새끼들이랑 사회봉사 한 썰.txt | 먹자핫바 | 2015.10.30 | 334 |
8657 | 1일 1똥의 중요성을 깨달은 썰 | 먹자핫바 | 2015.10.30 | 307 |
8656 | 편의점에서 담배사는 만화 | ㄱㅂㅁ | 2015.10.30 | 370 |
8655 | 예비군한테 설렌 썰 | ㄱㅂㅁ | 2015.10.30 | 391 |
8654 | 미래의 과자 썰 | ㄱㅂㅁ | 2015.10.30 | 320 |
8653 | 둥글게~ 둥글게 ㅋㅋㅋ | ㄱㅂㅁ | 2015.10.30 | 320 |
8652 | 편의점 알바하다가 욕먹은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10.30 | 341 |
8651 | 내 대학교때 여친만나게된.ssul | ㅇㅓㅂㅓㅂㅓ | 2015.10.30 | 286 |
8650 | 꽃게잡이 배 탔던 이야기 | ㅇㅓㅂㅓㅂㅓ | 2015.10.30 | 265 |
8649 | 과외 아줌마랑 ㅅㅅ한 썰 1 | ㅇㅓㅂㅓㅂㅓ | 2015.10.30 | 1455 |
8648 | 공익 좆될뻔한 썰. jpg | ㅇㅓㅂㅓㅂㅓ | 2015.10.30 | 280 |
8647 | [BGM] 기묘한 이야기 - 라스트 시네마 - 完 | ㅇㅓㅂㅓㅂㅓ | 2015.10.30 | 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