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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이거 주작 아니다. 너무 주작같아서 다들 안 믿더라 ㅋㅋ

나는 클럽을 싫어한다. 시끄럽고 그래서 영 취미가 없음.

근데 9월인가 친구놈 둘과 클럽에 가게 됐다. 일 끝나고 맥주나 먹자고 간건대 백수 둘이 완전 발정나서... 난 너무 피곤해서 걍 술이나 빨고 있는데..이 두 놈은 이미 여자에 붙어서 놀고 있고.. 나는 영 시끄러워서 밖에 나와서 담배 핌.

담배 피는데 딱 옆에 어떤 여자애 둘이 노가리까고 있더라. 그러다가 담배를 꺼내는데 불이 없는지 나한테 불 빌림 ㅋㅋㅋ 생긴건 한 년은 좀 괜찮고 한 년은 그냥 평균.

근데 알다시피 클럽 근처에 맨정신인 사람이 드물잖아 그래서 샛이서 담배 피면서 이야기 좀 하다가 옆에서 꽐라된 새끼들이 취해서 토하고 난리나니까 괜찮은 년이 딴 데가서 술 먹자고 하더라. 가서 먹는데 알고보니 천안에서 올라온 21살들인거. 잘 곳도 없고 걍 놀러 올라온거래 ㅋㅋ서울 첨 와봤대고 ㅋㅋㅋ

그래서 술 좀 먹다가 좀 취할 거 같아서 적당히 집에 가려고 하는데 애들이 자기들 잘 곳 없다고 같이 놀자는 거.. 뭔가 그린라이트를 느끼고 모텔 방 하나 잡았다.

아니나다를까, 들어가자마자 괜찮은 년이 좀 덤비더니 바로 사까시 시전. 난 평균인 여자애 옆에 눕혀서 가슴 만지고.. 괜찮은 년은 전체적으로 몸매가 약간 통통했고 평균인 년은 걍 마름.

한 몇분을 주무르고 빨았는지 모르겠다. 그러더니 둘이 뭐 누가 먼저 샤워할거냐 정하대 ㅋㅋ내 눈치 좀 보더니 괜찮은 년이 자기가 나중에 씻겠대서, 평균년이 샤워하러.... 간 사이에 진짜 미친듯이 했다. 가슴이 존나 좋아서 물어보니 75 D래 여친도 못해주는 젖치기도 해주고 와... 진짜 이건 잊을 수가 없음.

그러다가 평균년 나와서 ㅋㅋ 평균년도 별 말없이 옆에 눕길래..또 했다. 만지는 건 괜찮은년 만지면서 박는 건 평균년ㅋㅋ 얼싸하고나니 그걸 또 먹더라. 그거 보고 또 꼴려서 또 함ㅋㅋ

진짜 이 날 잠도 안 자고 계속 물고 빨았다. 야동에서 본 건 진짜 애널 빼곤 다 해본 거 같고....

아 절정은 아침에 나오기 전에 셋이서 월풀 들어가서 목욕.. 내가 괜찮은년 가슴만 존나 빠니까 평균년이 빡쳤는지 서보라면서 내 자지 계속 빰.. 근데 별로 못 하더라..그래서 둘을 나란히 세워서 (후배위 자세로 ㅋㅋ) 괜찮은년한텐 박고 평균년은 손가락으로 해줌. 쌀때쯤 혀 내밀라고 해서 더 잘한 애한테 싸주겠다고 하니까 괜찮은년이 내 자지를 물더니 정액 먹음 ㅋㅋ와 기분 째지더라 진짜...

암튼 이날 몇번 했는지 기억도 안 남.. 나와서 순대국 먹고 바이바이했다. 당연히 둘 번호 받아서 아직 연락한다 ㅋㅋ저저번주에 출장가서 괜찮은년이랑만 만나서 하고 옴. 자취하는 여대생이라 걍 얘네 집 가서 하고 회사 차에서 하고 얘네 대학 주차장에서도 한듯.. 여친도 있긴 한데 당분간은 못 놓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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