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핫이슈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215&aid=0000827244

그룹 VAV가 현지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유럽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VAV는 지난 25일(현지시간) 개최한 포르투갈 리스본에서의 공연을 끝으로 ‘VAV 2019 MEET&LIVE EUROPE TOUR(이하 ‘2019 유럽투어’)를 모두 마무리했다.

지난 18일 독일 쾰른을 시작으로 헝가리 부다페스트,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포르투갈 리스본까지 일주일 동안 유럽 5개국을 순회한 VAV는 매 공연마다 풍성하고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VAV는 유럽 관객 총 4000여명의 떼창을 이끌어내는 진풍경을 연출했으며, 공연을 마친 후에는 아쉬움에 객석이 눈물바다가 되기도 했다. 멤버들 또한 각 나라 팬들이 준비한 커버 댄스 비디오, 메시지 비디오 등의 선물을 받고 큰 감동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리스본 공연을 마친 후 VAV는 “타이트한 투어 일정에도 각 국가의 팬들과 만나기 위해 무대에 서는 순간 모든 피로감이 사라지고 새로운 에너지가 생겼다. 열렬한 성원 보내주신 모든 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2019 유럽투어’를 마무리한 소감을 전했다.

‘2019 유럽투어’를 성황리에 마친 VAV는 계속해서 국내외를 오가며 쉴 틈 없는 열일 행보를 펼칠 예정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734 서울시 중구청장 '관군, 의병 따질 상황 아니다' 트야님 2019.08.06 5
12733 옥수수를 돌리니까 쌀이 됐.. </span> 하우이슈 2019.08.06 4
12732 "일본 식민지였던 것에 감사", 친일교회 망언파티 '스트레이트' 하우이슈 2019.08.06 7
12731 '1000억 적자' 지상파 초강수, 월화극 중단이 의미하는 것 하우이슈 2019.08.06 3
12730 코스피 기관 1조 투입에도 1,910대 후퇴..한때 1,900 붕괴 하우이슈 2019.08.06 3
12729 "전지현, 공유 내가 다 키웠다"..6억 사기 친 가짜 매니저 하우이슈 2019.08.06 8
12728 서울 중구 논란 커지자 노 재팬 배너기 내리기로 하우이슈 2019.08.06 6
12727 오늘자 황교안.jpg 하우이슈 2019.08.06 12
12726 3만9900원짜리 티셔츠 9900원에 파는 데도 손님 달랑 3명, 텅 빈 유니클로 매장 하우이슈 2019.08.06 14
12725 합참 "北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 발사…고도 37㎞로 450㎞ 비행" 하우이슈 2019.08.06 3
12724 왜놈 뉴스 근황.jpg 하우이슈 2019.08.06 14
12723 지금 한국 환란에 걱정할 필요 없는 이유,jpg 하우이슈 2019.08.06 15
12722 더로즈 오는 13일에 컴백!! 플랜.jpg 하우이슈 2019.08.06 5
12721 가망 없는건가요?.jpg 트야님 2019.08.07 14
12720 중남미에 무고죄가 적은 이유.jpg 트야님 2019.08.07 16
12719 정부 "日규제 영향 과장돼..금융위기설은 '가짜뉴스'" 트야님 2019.08.07 3
12718 "국산화 반 년이면 끝..日 '아베발 파산' 올 수도" 트야님 2019.08.07 11
12717 어제 고정관념 깬 sbs 기상캐스터.jpg 트야님 2019.08.07 53
12716 롯데그룹, 국민에 경고, 우릴 불매하면 수십만 실업으로 한국 경제 파탄날것.jpg 트야님 2019.08.07 18
12715 외출준비하다 빡치는 순간.jpg 트야님 2019.08.07 1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