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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후배와 후배위 했던 썰3

먹자핫바 2019.12.04 09:03 조회 수 : 896

후배랑 첫ㅅㅅ부터 나혼자 74하는 맛에 열심히 박아대다가

74에 익숙해지니 이것저것 가르쳐보기 시작했음.

사까시랑 부랄핥는 애무부터 후배위할때 허리는 넣고

엉덩이만 빼올리는 방법, 74할때 다리로 꽉쪼으기,

신음소리도 시키고 마지막은 입싸까지


일주일안에 침대위에서 할 수 있는 건 다 해봤음.

그뒤론 했던거 복습만 하다가 감상용으로 영상을

찍기도 했는데 근데 매일하다보니 영상에다 쓸힘은

없어서 하다가 때려치웠음.


그리고 코스프레단계로 넘어갔는데 처음은 낮은레벨인

스타킹으로 핥다가 찢고 박기. 그담은 메이드복,간호사복

경찰제복 순으로 넘어갔음. 돈 들인거에 비해

자주 찢어버려  비효율적이라 때려침.


첨엔 내가 주도적으로 하다가 사귀고 난뒤론 여친(구 후배)

이 더 적극적으로 ㅅㅅ를 하게 되었음. 여친이 첨 하자고 한건

ㅍㅅ이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꼴릿꼴릿했음. ㅍㅅ은 가까이

살아서 실제 ㅍㅍㅅㅅ로 이어졌음.


그리고 여친이 상황극을 해보자고 제안을 했었는데

이 미친년이 어디서 배워오는지 날마다 컨셉이 바뀜

친구-친구, 여선배-남후배, 친구여친과 ㅅㅅ, 과외선생-제자,

별별 남녀관계를 다 갖다붙여서 하다하다 할게 없어서

ㄱㄱ컨셉으로 한 적이 있음. 스토리도 짜서 문따고 들어오는


도둑컨셉 ㅋㅋㅋㅋㅋ 미친년이 하자고 하는걸 하는 나도

미친놈이였음. 버려도 될 옷 입고 있고 내가 와서 테이프로

손발묶고 가위로 옷잘라서 ㄱㄱ하는 거였는데 연기지만

반항하니까 더 흥분하게 됐었음. 보통 ㅅㅅ의 흥분도 몇배?

합법적 ㄱㄱ이니 뭐 맘놓고 했는데 하고나서도 내 정체성을

의심하기도 했지만 여친하고만 하는거니 뭘해도 상관없다고

결론내리고 한동안 이 컨셉질로 놀았음.


슬슬 상황극도 질릴 때 쯤 자취방에서 장소를 야외로 옮겨보았는데

학교 남자화장실,여자화장실부터 시작해서 사람들이 볼수도 있는

공원이나 주차된 차뒤에서 ㅅㅅ등 변태같은 짓을 하기 시작했음.

근데 이거하다가 심장이 쪼그라들어 수명이 줄어들거 같아서

때려치우고 사람없는 야외장소를 찾아가서 건전하게 카섹을 했음.


아 길다 그냥 에피소드는 별로 없는데 ㅅㅅ에피소드는 넘쳐서

쓰다가 지치네  담에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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