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존나 후지고 좁고 안좋은 아파트에서 살았었다
난 어렸을때 울집에 가난하다고 생각했었음
그리고 지금 사는집으로 이사오기전까지도 '오 엄마가 저축을 많이 하셨나보구나' 했는데
그냥 그것도 아니였음 집에 돈좀 있었음
여태껏 몰랐음 부모님은 항상 돈에대해서 이야기하는걸 꺼려했고
엄청나게 아끼시고 다시쓰고 진짜 존나 찌질?하게 사셔서 (근데 그냥 짠돌이였던거였다)
2012년쯤에나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 2012년 새해로 착각했다 정확히 안건 2011년 1월쯤이다 )
그리고 초중학교 애들은 내가 존나 못사는줄알음 ㅇㅇ.....
어쨌든 이것도있고 성형도 있고 개명도있어서 인생세탁 가능할듯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7209 | 낯선 여자와 ㅅㅅ한 썰 1 | gunssulJ | 2018.06.20 | 202 |
57208 | 친누나가 ㅅㅅ한 사실 알고 쇼크 먹은 썰 | 먹자핫바 | 2018.06.28 | 202 |
57207 | 지게차에서 여친과 ㅅㅅ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07.29 | 202 |
57206 | 인천 아라비안 나이트 홈런친 썰 + 인증 | 먹자핫바 | 2018.08.11 | 202 |
57205 | 내가 키스방 처자 만났던 썰 2 | gunssulJ | 2018.09.13 | 202 |
57204 | 고2때 대학생 여친이랑 1박2일 여행간 썰 | 참치는C | 2018.09.22 | 202 |
57203 | 성매매 한거 여친한테 들켜서 헤어졌다ㅠㅠ | gunssulJ | 2018.10.03 | 202 |
57202 | 헬스장에서 눈운동 한 썰 | 먹자핫바 | 2018.10.14 | 202 |
57201 | 베트남 호텔마사지 받다가 유혹당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10.21 | 202 |
57200 | ㅅㅍ랑 하고 현자타임 온 썰 | 참치는C | 2018.10.29 | 202 |
57199 | 오타쿠랑 한 썰 1 | 썰은재방 | 2018.11.19 | 202 |
57198 | PC방에서 ㅈㅇ한 썰 | 썰은재방 | 2019.01.26 | 202 |
57197 | 졸귀선생 썰 | 天丁恥國 | 2021.02.11 | 202 |
57196 | 초딩때 여자화장실에 갇힌 썰 | gunssulJ | 2021.01.04 | 202 |
57195 | 별거아닌 기집애 썰 | 먹자핫바 | 2020.11.30 | 202 |
57194 | 썸타는 여동생 썰 | 먹자핫바 | 2020.11.25 | 202 |
57193 | 수능때 설사약 탄 음료먹고 수능 망친 썰 | 동네닭 | 2020.11.20 | 202 |
57192 | 노가다 뛰다 헤어진 여친 만난 썰 | 동치미. | 2020.11.20 | 202 |
57191 | 엄마가 재혼하는 만화 | 동네닭 | 2019.09.29 | 202 |
57190 | 노가다 뛰다 헤어진 여친 만난 썰 | 동치미. | 2019.10.31 | 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