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존나 후지고 좁고 안좋은 아파트에서 살았었다
난 어렸을때 울집에 가난하다고 생각했었음
그리고 지금 사는집으로 이사오기전까지도 '오 엄마가 저축을 많이 하셨나보구나' 했는데
그냥 그것도 아니였음 집에 돈좀 있었음
여태껏 몰랐음 부모님은 항상 돈에대해서 이야기하는걸 꺼려했고
엄청나게 아끼시고 다시쓰고 진짜 존나 찌질?하게 사셔서 (근데 그냥 짠돌이였던거였다)
2012년쯤에나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 2012년 새해로 착각했다 정확히 안건 2011년 1월쯤이다 )
그리고 초중학교 애들은 내가 존나 못사는줄알음 ㅇㅇ.....
어쨌든 이것도있고 성형도 있고 개명도있어서 인생세탁 가능할듯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6437 | 우리들이 원하는 신혼생활 만화 3화 | 뿌잉(˚∀˚) | 2019.12.26 | 303 |
| 56436 | 변비때문에 항문외과 갔다가 강제개통 당한 썰 | 뿌잉(˚∀˚) | 2019.12.26 | 455 |
| 56435 | 그녀의 남자친구 소개 | 뿌잉(˚∀˚) | 2019.12.26 | 112 |
| 56434 | 친한 누나한테 ㄸ먹힌 썰 | ㅇㅓㅂㅓㅂㅓ | 2019.12.25 | 1159 |
| 56433 | 요가강사 ㄸ먹은 썰 | ㅇㅓㅂㅓㅂㅓ | 2019.12.25 | 1649 |
| 56432 | 완전 밝히는 자연산 E컵 오피녀 번호받은 썰 | ㅇㅓㅂㅓㅂㅓ | 2019.12.25 | 611 |
| 56431 | 친구가 교실에서 ㅅㅅ하는거 본 썰 | 먹자핫바 | 2019.12.25 | 1046 |
| 56430 | 핵뚱녀의 육변기가 된 썰만화 | ▶하트뽕◀ | 2019.12.25 | 855 |
| 56429 | 아내랑 한 번만 하게 해주는 망가 | ▶하트뽕◀ | 2019.12.25 | 902 |
| 56428 | 미술학원에서 ㅅㄱ 노출한 썰 | ▶하트뽕◀ | 2019.12.25 | 830 |
| 56427 | 땅콩녀 만화 | ▶하트뽕◀ | 2019.12.25 | 238 |
| 56426 | 꿀잠 자는 썰만화 | ▶하트뽕◀ | 2019.12.25 | 125 |
| 56425 | (19금) 음담패설 쩔었던 누나의 야한 썰 2 | ▶하트뽕◀ | 2019.12.25 | 1391 |
| 56424 | 첫사랑을 5년만에 다시봤다... | ㅇㅓㅂㅓㅂㅓ | 2019.12.25 | 231 |
| 56423 | 성악하는 여친 사귄 썰 | ㅇㅓㅂㅓㅂㅓ | 2019.12.25 | 287 |
| 56422 | 러ㅂ젤 때문에 생긴 썰 | ㅇㅓㅂㅓㅂㅓ | 2019.12.25 | 401 |
| 56421 | 랜챗으로 ㅅㅅ하려고 만난썰 | ㅇㅓㅂㅓㅂㅓ | 2019.12.25 | 389 |
| 56420 | 똥꼬 치료 후기.ssul&DC | ㅇㅓㅂㅓㅂㅓ | 2019.12.25 | 234 |
| 56419 | 노래방 여사장하고 썰 2 | ㅇㅓㅂㅓㅂㅓ | 2019.12.25 | 777 |
| 56418 | 나의 엘프 여친.jpg | ㅇㅓㅂㅓㅂㅓ | 2019.12.25 | 2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