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웃고 많이 사랑하며,
현명한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고 아이들의 사랑을 받으며,
정직한 비평가들에게 인정을 받고 친구의 배반을 참아내며,
아름다움을 식별할 줄 알며, 다른 사람의 장점을 찾아내며,
되받을 생각하지 않고 자신을 내어 주며, 건강한 아이를 낳거나 영혼을 구제하거나
한 뙈기의 채마밭을 가꾸거나 사회 환경을 정화하여 세상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며,
열정적으로 뛰놀고 웃으며 노래하고,
당신이 한때 이곳에 살았음으로 해서
단 한 사람의 인생이라도 행복해지는 것을 보고 이 세상을 떠나는 것,
이것이 진정한 성공이다.
랄프 왈도 애머슨
개인가치판단에따라 성공의 지표는 다르겠지만
참으로 좋은이야기라 생각함..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6996 | 고등학교때 여선생님 심부름하다 일어나버린 썰 1편 | 동네닭 | 2016.01.16 | 204 |
56995 | 스무살때 누드모델 알바뛴 썰 3(종결) | 썰은재방 | 2016.01.20 | 204 |
56994 | 군대 가기전에 첫경험한 썰 | 썰은재방 | 2016.01.23 | 204 |
56993 | 귀요미 아가씨랑 중고거래 한 썰 | 동네닭 | 2016.02.01 | 204 |
56992 | 병원에서 간호사랑 한 썰 | 참치는C | 2016.03.08 | 204 |
56991 | 19금)클럽에서 만난 SM녀 1탄 | 뿌잉(˚∀˚) | 2016.03.12 | 204 |
56990 | ㅁㅌ에서 엄마 만난 썰 | gunssulJ | 2016.03.14 | 204 |
56989 | 회사 여직원과의 S 다이어리 1 | gunssulJ | 2016.04.05 | 204 |
56988 | 안마방에서 욕했던 썰 | 참치는C | 2016.05.17 | 204 |
56987 | 체육대회가서 질펀하게 논 썰 | gunssulJ | 2016.05.22 | 204 |
56986 | 초등 여자 동창과 만나서 한 썰 | 썰은재방 | 2016.06.03 | 204 |
56985 | 좋아했던 여자애가 룸메랑 같은 방에서 떡친거 보고 슬펐던 썰 | 먹자핫바 | 2016.07.04 | 204 |
56984 | [썰만화] [썰만화/스압] 여고딩 3년 짝사랑 한 썰. manhwa | 天丁恥國 | 2016.07.12 | 204 |
56983 | gs 알바녀 썰 | 참치는C | 2016.07.21 | 204 |
56982 | 추석때 본가 내려갔다가 ㅅㅍ만든 썰 | 썰은재방 | 2016.07.28 | 204 |
56981 | 미친듯이 이쁘고 서양 몸매가졌는데 보징어 | 먹자핫바 | 2016.10.30 | 204 |
56980 | 복학생 오빠랑 모텔간 썰만화 | 뿌잉(˚∀˚) | 2016.11.03 | 204 |
56979 | 소라 초대갔다가 도망친 썰 | 먹자핫바 | 2016.11.24 | 204 |
56978 | 헬스장에서 헌팅당한 썰 만화 | 뿌잉(˚∀˚) | 2021.03.07 | 204 |
56977 | 나이트에서 유부녀 만났던 썰 | 참치는C | 2017.01.05 | 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