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히 좀 드럽고 냄새나는 남자 발, 특히 남자 발냄새 아주 역겹더라고.
하긴 누군들 안 그러겠어 ㅋㅋㅋ
근데 이상한게 말야...
남자 한명을 좋아하게 되니깐...
그 남자의 모든 게 다 전혀 안 드럽게 느껴 지더라구.
지금 군바린데 휴가 나온 남친이랑 모텔에서 오랜만에 사랑 나눌 적에...
난 남친 발도 핥아주고 발가락 하나 하나 빨아줘.
그럼 남친이 신음 소리 내면서 황홀하대. ㅋㅋㅋ
실은 야설 읽구 발이 성감대라는 거 첨 알았어.
그래서 시도해 본 건데 남친이 넘 좋아하니깐 보람을 느껴.
언니들두 남친이나 남표니한테 함 해바바.
발가락 사이 사이 빨구 핥아주면 뿅 가더라.
물론 귀두 ㅈㅈ랑 알 두개 핥아 주는 거야 모 기본이구. ㅋㅋㅋ
다음 울 서방님 휴가 나올 날만 손꼽아 기다리는 중.
다음엔 열나 연습해서 남친 똥꼬 빨아 줘 볼라공. ㅋㅋㅋㅋ
나 변녀 맞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6549 | 추석에 집에 내려가는 버스안에서 만난 여자 썰 | 참치는C | 2019.12.29 | 349 |
56548 | 고딩 여친이랑 한 썰 | 참치는C | 2019.12.29 | 2481 |
56547 | 고등학생때 나의 첫경험을 가져간 予 썰 1 | 참치는C | 2019.12.29 | 505 |
56546 | 흔한 오빠 동생 사이 | ㄱㅂㅁ | 2019.12.29 | 411 |
56545 | 풋풋해서 옮긴다 (감성,스압) 내 고딩때 풋풋한 고백썰 ssul. | 먹자핫바 | 2019.12.29 | 91 |
56544 | 펌) 위메프 신입사원이었다는 오유성님 썰 | 먹자핫바 | 2019.12.29 | 196 |
56543 | 준코에서 있었던 썰 | 먹자핫바 | 2019.12.29 | 310 |
56542 | 여친이랑 헤어지고 어플로 ㅅㅍ구해서 ㅅㅅ 한썰 | 먹자핫바 | 2019.12.29 | 763 |
56541 | 내가 태어나서 제일 나쁜짓 해본 ssul | 먹자핫바 | 2019.12.29 | 336 |
56540 | 음란했던 아는 누나 먹은 썰만화.manhwa | 뿌잉(˚∀˚) | 2019.12.29 | 2509 |
56539 | 몸매좋은 대학누나와 하룻밤 썰 | 뿌잉(˚∀˚) | 2019.12.29 | 1411 |
56538 | 일본 출장가서 홈런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9.12.28 | 520 |
56537 | 호주에서 보내는 크리스마스 in the summer | 먹자핫바 | 2019.12.28 | 117 |
56536 | 여친이랑 집에서 하는데 아빠들어온 썰 | 먹자핫바 | 2019.12.28 | 438 |
56535 | 여친이랑 모텔가서 싸대기 맞은 썰 고퀄 | 먹자핫바 | 2019.12.28 | 308 |
56534 | 썸녀 누나썰 | 먹자핫바 | 2019.12.28 | 383 |
56533 | 모텔 앞에서 썸녀 남친이랑 맞담배 핀 썰 2 | 먹자핫바 | 2019.12.28 | 153 |
56532 | 고3들에게 알려주는 문과 비상경중에서 정말로 취업이 어려운 과들.txt | 먹자핫바 | 2019.12.28 | 179 |
56531 | [군 이야기]젖과 꿀이 흐르는 복지회관 썰을 보고 생각난 내 군생활.SSUL | 먹자핫바 | 2019.12.28 | 286 |
56530 | 10살 연하 만난 썰 2편 | 먹자핫바 | 2019.12.28 | 3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