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약 3시간 전 이야기임(100%실화)
나는 평소 혼자 자취를 하기때문에 회사근처에서 저녁을 먹고 집엘 가는데 
오늘도 회사근처 순대국집에서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을 보면서 저녁을 먹었다 
엘지팬이라 누가 이기든 별관심 없었지만 양팀 투수전이 꽤나 진지하고 재미있게 흘러갔다
계속 보고싶었지만 저녁식사 시간이라 손님이 계속들어와서 혼자 앉아있기엔 미안했다
나는 차에가서 디엠비로 나머지 경기를 시청하기로 하고 해가 떨어지면 쌀쌀한 날씨탓에 시동을 걸고 
아무나 이겨라하면서 야구를 시청했다
그러다 배도 부르겠다 따뜻하겠다 나도 모르게 스르르 잠이 들었었는데 누군가 갑자기 차유리창을 똑똑하고 두두렸다
나는 깜짝놀라 창문을 여니 별 그지같은 아줌마가 큰 가방을 끼고 "여기 차세우면 안되는데" 하는거 였다
나는 어이가 없었지만 엮이기 싫어 "알았다"고 말하고 차를 빼려는데 
내 핸드폰에서 야구하는걸 보더니 "울 아들이 군산상고 야구부였다"고 말하며 친근하게 차안으로 얼굴을 디미는 거였다
깜깜한 밤이고 운전석 쪽에서 그러니 위험하기도해서 "보고싶으면 차안으로 들어오라"고 말했다
말하고나니 후회가 막심했다
왜 그런말을 했을까 존나 후회했지만 벌써 벌어진일 노숙자 아주매미는 가방는 뒷자리에 놓고 벌써 조수석으로 앉아버렸다
나이는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정도 되보였는데 그리 냄새는 나질않았다
아줌마는 아들 얘기를 자랑삼아 신나게 얘기를 했고 나는 듣는둥 마는둥 하며 곁눈질로 그녀를 스캔하기 시작했다 
전체적으로 통통한 편이라 가슴도 제법 나와 있었다
나도 남자라 가슴은 한번 만져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뭐라하고 만져볼까 고민하는데 이 노숙자 아줌마가 
" 저기 총각 나 아침에 우유하나 먹고 아직 아무것도 못먹었는데 밥값하게 5천원만 주면 안될까?" 하는거였다
나는 주머니에도 돈을 꺼내는척하면서 "세상에 꽁짜가 어딧어요?"하면서 "그럼 가슴한번 만져볼께요"라고 말했다
이 말하면서 굉장히 후달렸다 
어떤 반응이 나올까? 싸데기가 날라올지 그냥 차에서 내릴지 궁금할 찰라
"늙은이 젓을 만져서 모할려구 아가씨 젓을 만져야지"하면서 베시시 웃는거였다
나는 용기를 내서 가슴을 만지니 안에다 손을 넣어 만지고 싶었다
차안이라 컴컴해 잘보이지는 않았지만 코트같은걸 입고있어 가슴부분에 단추를 풀고 손을 집어 넣었다
노브라라 풍만한 가슴이 바로 손에 잡혔고 젓꼭지를 살살 만지니 점점 꼭지가 커지기 시작했다
아줌마는"20년만에 남자가 만지니 기분이 이상해"하며 콧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나는 좀더 단추를 풀고 가슴을 꺼냈다 
풍만한 가슴을 보니 빨고 싶었다 
나는 혀로 살살 유두를 빨았다 
고개를 숙인 내머리를 쓰다듬으며 노숙자 아줌마는 귓가에 "여보 간지러 아~~~"
이러길래 나도 좃이 꼴리기 시작했다
어느덧 나의 한쪽손은 아줌마 둔턱을 문지르고 있었고 문지르니 안에다 넣고 싶었다
자크를 열고 손을 집어넣었다
손에 잡히는 털은 그리 많지 않았는데 유난히 클리부분을 만질때마다 움찔움찔하는게 나를 더 흥분시키고 있었다
나는 아줌마의 한손을 이끌고 내 좆위에 얹지니 내 바지 자크를 열고 좃을 꺼내 만지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자기 좋아?" 하길래
"빨아줘 그럼 만원 줄께" 라고 말했다
아줌마는 고개를 숙여 내 좃을 빨았다
좃을 빨리면서 주변을 보니 지나가는 사람도 여럿있고 다른 차량의 헤드라이트에 보일것 같아 더욱더 흥분이 되는것 같았다
사정감이 점점 몰려오는데 쌀것같다고 말할까 말까 고민차에 나는 아줌마 입에 그냥 사정해버렸다
아줌마는 "웁"하면서 뺄라고 그러길래 "계속해"라고 말하며 머리를 더 눌렀다
두세번 좃물이 더 나온후에 나는 휴지를 꺼내 아줌마한테 주니 아줌마는 입주위만 닦고 "좋았어?"하는거였다
나는 궁금해서 "먹었어?"라고 말하니 "오랫만에 먹으니 쌉싸름하네"하며 부끄러운지 옆으로 돌아 옷을 고쳐입었다
아줌마한테 만원을 주면서 "밥 사먹어" 말하니
아줌마 하는말 "내일 또 올꺼야?" 라고 말한다
괜히 엮이면 안될꺼같아
"나 여기 안살아 친구 만나러 온건데 내일 올지 안올지 모르겠네"라고 말했다
그러곤 "나 친구만나러 지금 가야하는데 다음에 보자"라고 말하니 
이 노숙자 아줌마 "우리 다음엔 섹스해"라고 말한다 
"알았어"말하고 그자리를 떠났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475 쎈척하다 개좆된 썰 뿌잉(˚∀˚) 2019.12.27 183
56474 부부의 시간 1화 뿌잉(˚∀˚) 2019.12.27 328
56473 돌아온순이 6화 뿌잉(˚∀˚) 2019.12.27 89
56472 대학교 다닐 때 여 선배한테 아다떼인 썰 상편 뿌잉(˚∀˚) 2019.12.27 1131
56471 [썰만화] 동생 친구꺼 본 썰 만화 뿌잉(˚∀˚) 2019.12.27 1027
56470 [썰만화] (썰 만화) 상병 휴가때 근친할뻔할 썰(일베주의) 뿌잉(˚∀˚) 2019.12.27 1100
56469 현 유지중인 조건녀 썰 푼다. 근데 슬푸다. gunssulJ 2019.12.26 536
56468 체대 누나 만난썰-4 gunssulJ 2019.12.26 486
56467 원주 빨간집 후기 썰 gunssulJ 2019.12.26 477
56466 우리회사 근처 식당에서 일어난 이야기 gunssulJ 2019.12.26 227
56465 미녀와야수.. D컵 여친썰 재업함7 gunssulJ 2019.12.26 355
56464 교회 누나랑 한 썰 3 gunssulJ 2019.12.26 953
56463 나이트에서 또라이녀 만난 후기 먹자핫바 2019.12.26 424
56462 클럽에서 있었던 썰 동네닭 2019.12.26 457
56461 장애인이 짝궁이었던 썰 동네닭 2019.12.26 185
56460 용기를 내어 서두르세요 동네닭 2019.12.26 112
56459 썰베인들에게 이 만화를 바칩니다 동네닭 2019.12.26 137
56458 [썰만화] 야한누나 먹은 썰만화.manhwa 동네닭 2019.12.26 2200
56457 [썰만화] 세상에서 가장 예쁜 고추를 가진 남자(5~8) 동네닭 2019.12.26 584
56456 22살 여대생 욕구 못이겨 클럽 간 썰 동네닭 2019.12.26 87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