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중학교 때부터 남자애들한테 돈 받고해준다는..
 
내가 만약 지금 못하면 나중에 성인되서도 할수있을까? 란 생각에,
단순 호기심으로 한번해볼려고했다
 
처음엔 15만원을 불렀지만,이제 그런일 안한다고 가보라고 그러더라.. 
처음엔 그냥 그려러니 싶었지만,당시 ㅅ욕이 컷나보다..
 
계속 설득 끝에 승낙을 하고,학교에서 한 게임하기로 했었다.
 
우리 고등학교는 일주일에 3번 야자를 해야했었다. 
그중 겹치는 날이 몇몇있었는데 그날에 하기로했다.
 
화장실에서 하기로했는데,처음에 ㅍㄴ스를 빨때 정말 기분좋았었다.. 
근데 이게 내가 처음하는거라,잘 하는건지 아닌건진 몰랐다.
 
그러다가 못참겠어서 이제 시작할려고하는데 거세게 저항하는거다
 
"아니 난 돈을 줬는데 왜 안해줌?"
 
".."
 
"?"
 
그렇다 그냥 안해주는거 같았다,하 그때 왜그랬는지 참.. 
그냥 스타킹이랑 팬티랑 다 뜯어버리고 꼳아버렸다..
 
근데 ㅅㅇ 소리를 너무크게낸 탓일까,다른 여자애들이 들어와버렸다.
 
어짜피 들켜봐야 자기도 쪽팔릴태니 그냥 난 가만히있었다.
 
"ㅇ..아 미안; 배가 너무아파서.."
 
그냥 대충 둘러대니 그려러니하고 여자애들은 다 밖으로 나갔다.
 
 
일딴 첫 샷은 얼굴에 뿌려줬다.
 
올래 당연히 1번이면 끝나는 거였지만,당시 난 억제할수없는 먼가가있었다 +_+..
 
 
한 1분정도 멍때리다가 한번더했다 당연히 거칠게 저항했다
 
하지만 어짜피 여기서 들키면 자기만 쪽 팔리고 
난 대충 둘러댈거리가있었기 때문에,그냥 헀다.
 
ㅅㅇ도 못내니까 그냥 즐기더라.. 난 그때 74가 먼지 몰랐다.
 
그냥 밖에 사면 나중에 뒷처리 귀찮으니까 안에 싸버렸다. (레알..)
 
 
 
아 그래서 어찌어찌 고등학교 3학년까지 딴애들한텐 
친구처럼 보이게하고 같이다니다가 귀찮아서 그냥
 
"니 알아서해라"
 
라는 말을하고 그냥 버렸다
 
 
이날이후로도 따른 여자애들 후리고다녔는데 

2편에서 계속...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940 고딩때 트라우마 걸려서 지금 까지 여자랑 말 못하는 썰 만화 뽁뽁이털 2020.03.05 197
57939 클럽에서 손잡고 나온 썰 먹자핫바 2019.09.19 197
57938 이토준지 - 탈피 1 ★★IEYou★ 2019.05.13 197
57937 첫사랑과 재회한 썰 2 gunssulJ 2020.01.04 197
57936 펌) 위메프 신입사원이었다는 오유성님 썰 먹자핫바 2019.12.29 197
57935 랜덤채팅으로 여자친구 사겨본 썰1 참치는C 2021.07.04 197
57934 소수?여자들의 속마음 먹자핫바 2021.07.15 197
57933 남자와 여자의 카페 썰 동네닭 2021.07.17 197
57932 호프집에서 알바한 썰 참치는C 2021.09.15 197
57931 외박하는 소개팅 처자 썰 gunssulJ 2021.09.22 197
57930 [썰만화] 중학교때 과학선생님 좋아한다고 했다가 상처받은 썰만화.manhwa 뿌잉(˚∀˚) 2021.09.26 197
57929 학예회때 날 무시한 여자애 복수한 썰 동치미. 2021.09.27 197
57928 야갤러의 술자리게임 Ssul gunssulJ 2021.11.10 197
57927 에이즈 걸릴뻔한 썰 gunssulJ 2021.12.08 197
57926 여친이 10프로 다니는 것 같은 썰 참치는C 2022.01.22 197
57925 학원에서 여자한테 미안했던 썰 만화.manhwa 동달목 2022.04.02 197
57924 롯데시네마 알바하는데 좋네여 참치는C 2022.04.07 197
57923 헬스트레이너 용식이5 귀찬이형 2022.04.19 197
57922 친구집 윗층 할아버지한테 까인 썰 ㅇㅓㅂㅓㅂㅓ 2022.04.24 197
57921 7살짜리 상남자에게 설렌 썰 ㄱㅂㅁ 2022.04.27 19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