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새벽에 ㄸ치다 걸린 썰

ㅇㅓㅂㅓㅂㅓ 2019.12.31 19:54 조회 수 : 391

저녁 10시쯤 심심한나머지

피시방으로 향했고 새벽 3~4시 사이에 집에도착했다

현관문을 열고 까치발로 난 내방문으로 재빠르게 들어가

문을닫고  컴퓨터를 키고 바로 셋팅을했다

이어폰을 꼽고 소리를 셋팅한후

어제 볼려고 받아논 ss급 제목이엿던 ㅇㄷ을 켰다

한참 ㅇㄷ보면서 손이 운동을 하던때

혹시몰라 사플을 듣기위해 오른쪽 이어폰 즉 내방문 쪽의 이어폰은

꼽지 않은채 한쪽이어폰의 사운드에 의지하면서 할때였다

한쪽만 들으니 뭔가 몰입이 안되고 하여  뭐 설마 누가 내방오겠어

라는 생각으로 난 양쪽이어폰을 꼽고 격렬하게 손을 움직이고있었다

이어폰 꼽은지 2분도 채 안지나 방문이 열렸고 그 방문틈사이로 머리하나가

들어왔다 ... 엄마는 항상 내방문을열떄 살짝만열고 그사이에 머리를 내밀었었다

난 그때 손이 위아래로 움직이고있었고 엄마는 날보고 안자고뭐하냐

라고 신경질적인 말투로 내뱉었고  난 나도모르게 짜증내는말투로

아 나가 잘게  라고 했었다 엄마는 곧바로 문을 닫았고

나는 속으로 아 x발... 엄마얼굴어떻게보냐 네이버 지식in에도 걸렸을때

대처법도 쳐보고 여러가지 생각을했다 ..

다신 ㄸ을 안친다고 다짐했고 ..이왕걸린거 하던거만 마저 쳤다

그리고 다신 ㅇㄷ 안본다고 생각했다

다음날  예상외로 엄마는 아무일 없던 것처럼 행동했고

결국 새벽에 난또 ㄸ  쳤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545 여자랑 단 둘이 MT에서 잔 썰 2 썰은재방 2019.08.28 392
56544 옆집 여고생 썰 1편 ㅇㅓㅂㅓㅂㅓ 2020.08.27 392
56543 고딩때 자취하던 친구랑 달달썰 먹자핫바 2020.10.04 392
56542 치고박기 좋은날. 뿌잉(˚∀˚) 2021.01.10 392
56541 여자 몸 처음 본 썰만화 뿌잉(˚∀˚) 2019.02.14 392
56540 친구가 교실에서 ㅅㅅ하는거 본 썰 gunssulJ 2018.12.23 392
56539 아침에 홍대 길거리에서 떡치는 커플 ㄷㄷ 먹자핫바 2018.09.28 392
56538 필라테스 강사랑 한 썰 동치미. 2018.07.28 392
56537 (리얼리티추구)1.대학 여동기들 동서 만든 썰(3) 동치미. 2020.10.28 392
56536 여자가 쓰는 ㅇ나잇 후기 먹자핫바 2017.07.07 392
56535 20살 넘게 차이나는 유부녀랑 한 썰 먹자핫바 2016.12.14 392
56534 고3때 독서실 동갑내기 썰 참치는C 2016.10.21 392
56533 생크림 바르고 ㅅㄲㅅ한 썰 참치는C 2016.10.07 392
56532 혹시 이거 다음편 어딨는지아시는분? 동달목 2016.08.15 392
56531 우리집 한방에 반토막난썰.ssul 먹자핫바 2016.08.11 392
56530 아줌마 두 명 노브라 본 썰 ㅇㅓㅂㅓㅂㅓ 2016.07.16 392
56529 ㅋㅅ방 일하는 여자랑 동거한 썰 참치는C 2016.05.16 392
56528 어렸을때 탈의실 몰래 훔쳐본 썰 동치미. 2016.01.26 392
56527 초딩때 약점잡아서 ㅇㄷ까지 뚫은 썰 썰은재방 2015.12.31 392
56526 남다른 발육 귀찬이형 2015.12.15 39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