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어릴적 성추행 목격담 썰

ㅇㅓㅂㅓㅂㅓ 2020.01.01 12:51 조회 수 : 363

벌써 10년도 도 지난 일인데 어떻게 그 일은

머리속에서 잊혀지지가 않는다.... 그때당시 내가 8살?9살정도 였을때인데

내가그때살던 아파트는 한층마다 복도가 쭉 나열대있고 

1호부터 10호까지 있는 그런 흔한 아파트 구조였음

그때 한번은 집에 손님들이 오셔서 엄마가 저녁식사 준비하느라 바빳는데

손님들다 오셔서 저녁식사하는동안 엄마가 현관문 열려있으니까 

이제 올사람없다고 좀 닫고오라고해서

아 ㅅㅂ 밥먹어야되는데 하면서 툴툴거리며 뛰쳐나가서 현관문을 닫으려고 나갔는데

반대편에서 같은라인 다른 호수에 살던 형이 옆집 꼬마여자애 바지속에 손을 넣고있는거임...

그 여자애는 내가 그때 8 살인가 9살이었는데 나보다 더 어렸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 형은 고등학생이었고....

처음보는 광경이었음... 

여자애가 앞에 가만히 서있고 그 형은 그 여자애 바지속에 손을 넣어서 만지작거리고 있는거를 본거임...

나랑 눈 마주치자 후딱 때면서 도망가는데.... 

여자애는 진짜 꼬맹이여서 많이 당화했을건데 ㅜ 가만히 서있었고...

지금생각해보면 그게 성추행이었는데 그때당시에는 성에대해서 관심도없었고 아는것도없어서

그냥 들었던 생각이  어,....? 뭐지?? 하고 말았었음...

지금생각해보면 뭔가 그때 엄마한테 말하고 신고할껄 그랬어야됬는데 하고 후회하는데
왜 가만히 있었지 하고 가끔 죄책감이 들곤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066 방음 안되는 자취방 썰 썰은재방 2022.01.23 365
55065 대학교 OT에서 욕조간 썰 2 참치는C 2021.09.13 365
55064 지하철에서 있었던 썰 1 참치는C 2021.09.06 365
55063 매일 밤 여자 귀신과 ㅅㅅ한 썰 썰은재방 2021.09.03 365
55062 여자 신음소리 듣고 파워헬스한 썰 썰은재방 2021.06.27 365
55061 6살 연상과의 만남 1 먹자핫바 2021.06.07 365
55060 펌) 본의 아니게 성추행한 썰 썰은재방 2021.06.03 365
55059 베트남 빨간방 썰 먹자핫바 2021.05.12 365
55058 지금은 하늘에 있는 내가 아끼던 사촌여동생 썰 참치는C 2021.05.06 365
55057 어제 야근하고 직장동료가... 먹자핫바 2019.06.23 365
55056 서울대 의대한테 지렸던 썰.ssul 참치는C 2019.11.20 365
55055 중2때 키스한 썰 귀찬이형 2019.12.17 365
55054 방구소리 좆나 크던 여친 썰만화 (ver. 2) ★★IEYou★ 2019.12.20 365
55053 여생물이랑 MT있다가 남친 쳐들어온 썰 gunssulJ 2020.01.15 365
55052 좆고딩 새끼들이랑 싸운 썰.manhwa 썰보는눈 2020.05.13 365
55051 성매매 한거 여친한테 들켜서 헤어졌다ㅠㅠ 참치는C 2019.10.04 365
55050 원룸에서 자취했던 썰만화 ▶하트뽕◀ 2020.09.18 365
55049 일본 호텔에서 일하는 썰3 .TXT 참치는C 2020.10.13 365
55048 썸녀와 해버린 썰 2 gunssulJ 2020.11.15 365
55047 버스에서 여자 궁뎅이 진한 냄새 맡아본 썰 gunssulJ 2019.07.22 36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