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미용실에는
사이좋은 잉꼬부부였는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남자랑 헤어지고 혼자 외롭게 미용실 운영하는 젊은 미시족 미용사가 한 명있다.
좀 힘들어보이긴해.
가게 혼자 운영하는게.
그 아줌마랑 나 사이에 있었던 썰을 오늘 풀려고 한다.
난 머리를 꽤 자주 깎는다.
한 3주에 한 번은 깎는 편인데
어느 날, 퇴근 후 약간 늦게 미용실에 들어섰어.
"안녕하세요. 지금 머리 되나요?"
혼자 티비를 보고있떤 그 아줌마는 육감적인 몸매로 일어서며
"그럼요 이쪽에 앉으세요" 하더라고.
나는 피곤에 지쳐 잠시 눈을 붙였지..
근데 그 사이에 일어난 일이야..ㅋㅋㅋㅋ
기대해도 좋아.
어떤 이상한 느낌에 눈을 떴는데
머리가 아주 이뻐!
맘에 들어!
그 아줌마 실력이 그 날 따라 발휘되었는지 머리가 이쁘더라구.
앞으로 자주 이용하려구 함.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7540 | 군대 5차 전직겪은 썰.txt | 먹자핫바 | 2020.01.29 | 175 |
57539 | 헬스장에서 헌틴당한 썰 | 동네닭 | 2020.01.29 | 422 |
57538 | 친구랑 키스 썰 | 동네닭 | 2020.01.29 | 742 |
57537 | 알바녀랑 썰 만화 2 | 동네닭 | 2020.01.29 | 870 |
57536 | 시외버스에서 여자애와 침 교환한.ssulmanhwa | 동네닭 | 2020.01.29 | 721 |
57535 | 피아노 선생님 ㄱㅅ 만진 썰 | 썰은재방 | 2020.01.29 | 1528 |
57534 | 청순한 여자 따라 물다방 들어가서 싸고 온 썰 | 썰은재방 | 2020.01.29 | 777 |
57533 | 오피 갔다온 썰 | 썰은재방 | 2020.01.29 | 489 |
57532 | 내가 고1때 여선생 거울로 팬티보다 걸렸었지 .[경험담] | 썰은재방 | 2020.01.29 | 598 |
57531 | PC방에서 ㅈㅇ한 썰 | 썰은재방 | 2020.01.29 | 843 |
57530 | 졸귀선생 썰 | 귀찬이형 | 2020.01.29 | 390 |
57529 | 병원에서 여의사가 내 곶휴 주무른 썰 만화 | 귀찬이형 | 2020.01.29 | 1869 |
57528 | 개독교 집안에서 맞는 나의 추석 썰 | 귀찬이형 | 2020.01.29 | 185 |
57527 | 지금까지 만난 여자 모두 처음인 썰 | 참치는C | 2020.01.29 | 428 |
57526 | 유학생활 중 만난 그녀와의 썰1 | 참치는C | 2020.01.29 | 188 |
57525 | 여친 가슴만지다 쳐맞은 썰 | 참치는C | 2020.01.29 | 773 |
57524 | 어릴때 고추 따먹힌 썰 | 참치는C | 2020.01.29 | 1420 |
57523 | 내 나이 25 최고의 여자 만난 썰 | 참치는C | 2020.01.29 | 650 |
57522 | dc 야갤유저가 미용사누나 빡치게 한썰 | 참치는C | 2020.01.29 | 257 |
57521 | 10년만에 나이트에서 건진 썰 | 참치는C | 2020.01.29 | 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