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미용실에는
사이좋은 잉꼬부부였는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남자랑 헤어지고 혼자 외롭게 미용실 운영하는 젊은 미시족 미용사가 한 명있다.
좀 힘들어보이긴해.
가게 혼자 운영하는게.
그 아줌마랑 나 사이에 있었던 썰을 오늘 풀려고 한다.
난 머리를 꽤 자주 깎는다.
한 3주에 한 번은 깎는 편인데
어느 날, 퇴근 후 약간 늦게 미용실에 들어섰어.
"안녕하세요. 지금 머리 되나요?"
혼자 티비를 보고있떤 그 아줌마는 육감적인 몸매로 일어서며
"그럼요 이쪽에 앉으세요" 하더라고.
나는 피곤에 지쳐 잠시 눈을 붙였지..
근데 그 사이에 일어난 일이야..ㅋㅋㅋㅋ
기대해도 좋아.
어떤 이상한 느낌에 눈을 떴는데
머리가 아주 이뻐!
맘에 들어!
그 아줌마 실력이 그 날 따라 발휘되었는지 머리가 이쁘더라구.
앞으로 자주 이용하려구 함.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7290 | 멍청한 형새끼 웃겨죽겠는 썰.ssul | ㅇㅓㅂㅓㅂㅓ | 2020.01.22 | 90 |
| 57289 | 현실적인 만화 | 뿌잉(˚∀˚) | 2020.01.22 | 184 |
| 57288 | 초딩때 아빠 지리게 만들었던 썰만화 | 뿌잉(˚∀˚) | 2020.01.22 | 261 |
| 57287 | [썰만화] 여동생있는 사람 공감 100% 썰만화 | 뿌잉(˚∀˚) | 2020.01.22 | 606 |
| 57286 | 토요일 여친과 포풍ㅅㅅ 후기 | 참치는C | 2020.01.21 | 1609 |
| 57285 | 흔한 안마방 후기 SSUL . txt | gunssulJ | 2020.01.21 | 1117 |
| 57284 | 치과에서 가슴본 썰 후기 | gunssulJ | 2020.01.21 | 1093 |
| 57283 | 어릴때부터 오빠한테 성폭행을 당했어요 | gunssulJ | 2020.01.21 | 1221 |
| 57282 | 꼬맹이한테 우유 주고 감자칩 먹은 썰.txt | gunssulJ | 2020.01.21 | 85 |
| 57281 | 고등학교때 여고에서 급식 먹은 썰 | gunssulJ | 2020.01.21 | 252 |
| 57280 | 우리나라의 흔한 리더들 | 동네닭 | 2020.01.21 | 250 |
| 57279 | 선비가 처자 희롱하는 만화 | 동네닭 | 2020.01.21 | 535 |
| 57278 | 백수 이하늘 만화 11 | 동네닭 | 2020.01.21 | 114 |
| 57277 | 처음본 여자와 여섯시간만에 ㅅㅅ한 썰 1 | 먹자핫바 | 2020.01.21 | 1328 |
| 57276 | 외국애들이....운동 열심히하고..몸 가꾸는 이유.. .jpg | 먹자핫바 | 2020.01.21 | 666 |
| 57275 | 업소 여자한테 연애감정 느낀 썰 | 먹자핫바 | 2020.01.21 | 314 |
| 57274 | 썳마 너무하다... | 먹자핫바 | 2020.01.21 | 117 |
| 57273 | 누나 친구랑 ㅅㅍ된 썰 | 먹자핫바 | 2020.01.21 | 2198 |
| 57272 | 내가 교회 잘 다니다가 안가게 된 썰 .eu | 먹자핫바 | 2020.01.21 | 192 |
| 57271 | 그녀와의 동거썰 15 완결. | 먹자핫바 | 2020.01.21 | 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