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얼마전에 있던얘긴데...

회사 퇴근시간무렵 버스정거장에서 항상 보던 20살쯤되던 여자가 있었어...

좀 이쁘더라고..

매일 어디로 통화를 하는지 전화로 버스가 올때까지 수다를 하던 여자애 였어..

물론 같은버스를 탓고..

그러던 어느날 비가오는데...

이 여자애가 우산도 안쓰고 손으로 머리위를 감싸고 버스정류장쪽으로 뛰어가는거야

근데 내가 바로뒤에서 우산을 쓰고 막걸어가고있었는데... 

그 여자애가 뛰다말고 천천히 걸어가는거야..

비를 피할수있는 버스정류장가기 20~30 미터전인데도 말이지

나한테 우산을 씌워달라는건지 뭔지....

그래서 내가 우산을 씌워줄까 말까 고민하는 찰나

(여자 향수가 너무 진해서 좀 고민했음)에..

옆에 지나가던 어떤 나이많은 아저씨가 재빠르게 우산을 씌어주니깐 

그 여자가 갑자기 정류장으로 다시 급하게 뛰어가면서 막 아니라고 그러더라고 ㅋㅋㅋ

이여자가 나한테 호감있는걸까??-_-;  내가 도끼병인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857 미용사누나들은 왜이렇게 립서비스가 쩌냐.ssul 참치는C 2019.03.26 415
57856 성매매 한거 여친한테 들켜서 헤어졌다ㅠㅠ gunssulJ 2020.10.22 415
57855 마취안하고 포경수술해본 썰.txt 먹자핫바 2020.11.02 415
57854 여자랑 단 둘이 MT에서 잔 썰 2 먹자핫바 2020.12.04 415
57853 얼굴에다 쌌다가 여친이랑 헤어진 썰 먹자핫바 2020.12.09 415
57852 러ㅂ젤 때문에 생긴 썰 동치미. 2021.01.16 415
57851 원나잇하려고 데려갔다 안했더니 나한테 빠진 년 썰 gunssulJ 2021.02.05 415
57850 남성분들 심쿵주의 뽁뽁이털 2019.06.24 415
57849 러시아 여자랑 해본 썰 먹자핫바 2018.11.15 415
57848 성욕 폭발하는 누나 만난 썰 2화 ▶하트뽕◀ 2018.10.07 415
57847 회사 여직원과 폭풍ㅅㅅ했던 썰 gunssulJ 2018.07.10 415
57846 해운대에서 1:2로 여자 먹은 썰 2 참치는C 2017.10.06 415
57845 여친의 자취방 1부~완결편 天丁恥國 2017.09.21 415
57844 아랫집 남자와 ㅅㅅ한 썰 1편 썰보는눈 2017.05.20 415
57843 엄마 ㄸ먹은 썰 먹자핫바 2017.03.21 415
57842 중학생때 여자애 ㅈㄲ지 만진 썰 동달목 2017.01.21 415
57841 양재동에서 ㅈㄱ녀 만난 썰 참치는C 2016.08.16 415
57840 처형이랑 있었던 썰 4 (완) 썰은재방 2016.07.24 415
57839 친누나 여자샤워실에서 개치욕 당한 썰 먹자핫바 2016.05.01 415
57838 고2때 여친이랑 2시간동안 키스하고 섹스한썰 참치는C 2016.04.19 41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