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연애썰

gunssulJ 2020.01.09 12:56 조회 수 : 127

주갤펌 


21살 후배랑 2년 연애하고 아다 땐 이야기


ㅇㅇ... 오래전 내가 순수했을때 이야기임..


하루 하루 섹스에 미쳐서 박카스 할머니도 보빨하고 싶은 때가 있었음.

그러다가.. 아는 친구의 소개로 진자 개념있는 21살 애를 만나게됨.

처음에 미친년이 밀당을 좀 .. 지독하게 하길래.. 

힘들었는데.. 내가 그 당시에는 섹스에 좀 미쳐서.. 보빨을 좀 심하게 했음.

연락 안되도 참고 ... 오죽하면 대출받아서.. 데이트 비용을 마련했겠음? 

그렇게 알콩 달콩 사귀면서 키스도 하고 가슴도 좀 주무르고 했는데.. 이년이 봊이는 진자 허락을 안하는거임..

이대로는 안될것 같아서 차라리 이년한데 들어갈 돈으로 

오피나 다니자는 심정으로.. 여친 딱 만나서 

택시 잡고 모텔앞으로 갔음.

그년은 당연히 여기를 왜 온거냐고 하길래 

나랑 들어가서 할것 아니면 여기서 헤어지자고 말함.

3주째도 연락없음..

포기 했음 그냥... 인연이 아니구나 생각했음..

어느날 술먹고 전화와서 어디냐고 묻더라.

집이라고 했더니만 미친년 지금 그때 헤어진 모텔 앞이라네? 

자기 맘 바뀌기 전에 빨리 오라더라.

나도 아다라서 진짜 풀발기 된 자지 붙잡고 겨우 겨우 택시 잡아서 그 모텔앞으로 감..

여친 거기 쪼그려 앉아있더라..

그래서 먼저 인사는 헤야 될것 같아서 잘 지냈냐고 하니 갑자기 날 핸드백으로 난타하더라.

편의점가서 소주 1병에 육포 . 치즈포 사서 둘이 손잡고 모텔 들어갔다.

여친 긴장 해서 자꾸 한숨 쉬길래 불끄고 그렇게 거사를 치루었다.

근데 진짜 아다더라.. 손가락을 넣을려고 하는데 입구에서 딱 막힘...

아직도 그 느낌을 잊을 수 가 없다.

지금도 잘 사귀고 있다...

근데 지금은 손가락 4개까지 들어가는건 함정..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323 초딩때 팬티만 입고 나돌아다닌 썰만화 뿌잉(˚∀˚) 2020.01.23 286
57322 유명 사이트들을 둘러보는 썰 만화 뿌잉(˚∀˚) 2020.01.23 260
57321 섹급한 응급실 썰 뿌잉(˚∀˚) 2020.01.23 981
57320 담배값이 오른 후 청소년들이 변하는 만화 뿌잉(˚∀˚) 2020.01.23 209
57319 클럽 창고에서 한 썰 먹자핫바 2020.01.22 606
57318 여자가 말해주는 후배랑 첫경험 ㅅㅅ 먹자핫바 2020.01.22 1843
57317 어제 조건녀 만난 썰 먹자핫바 2020.01.22 527
57316 어제 32살 누나 만나서 붕가붕가한 썰 먹자핫바 2020.01.22 1000
57315 술부심녀 썰 1 먹자핫바 2020.01.22 170
57314 모던바 알바 후기 먹자핫바 2020.01.22 1056
57313 중학교때부터 대학까지 좋아햇던 첫사랑썰 푼다. ssul 먹자핫바 2020.01.22 136
57312 오덕인데 여자 많은 학과 간 썰 먹자핫바 2020.01.22 305
57311 어플로 만난 여자랑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20.01.22 859
57310 노래방 우즈벡 여자랑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20.01.22 1343
57309 고1때 옆반여학생한테 복수한썰 먹자핫바 2020.01.22 3377
57308 초등학교 저학년때 같은반 여자애한테 성추행 당한 썰 썰보는눈 2020.01.22 778
57307 지갑 흘린 처자 썰만화 썰보는눈 2020.01.22 359
57306 중고모니터 팔다가 만난 여자 집까지 간 썰만화 썰보는눈 2020.01.22 469
57305 소녀가 개 키우는 만화 썰보는눈 2020.01.22 208
57304 고딩때 일진녀 컴퓨터 수리해준 썰만화 썰보는눈 2020.01.22 48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