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썰] 여친 똥내 맡고 사과한ssul

참치는C 2020.01.10 09:02 조회 수 : 394

한창 파릇한 스무살 당시 두살연상의 여친이있었다

나는 그당시 자취를 하고있어서 여친이 자주와서

자고 놀다가거나 자고가고 그랬음

그날도 다른날과 다름없이 팬티만입고 

부랄 벅벅 긁으면서 프리스톤테일이란 좆고전 게임

파티사냥을 하고있었고 

여친은 티비를보고있었지

근데 이년이 급 발정이 왓는지 갑자기 게임하고있는

내팬티를 내리더니 빨아주기 시작함

나역시 한창 혈액순환 잘되던 시절이라

아 물론 지금은 잘안선다

여튼 급 꼴려서 파티원들에게 설사가왔다고

둘러데고는 바지벗기고 뒤치기로 시작하려고

여친 엎드리게 한뒤 탑슨했는

으악 씨발 이게 무슨냄새야

존나 땀많이 흘리고나서 똥꼬 찝찝하고 근질근질해서

손으로 슥 닦고 냄새맡아본 경험 다들있을거다

그냄새보다 더 구수하게 올라옴

그래서 가서 씻고오랬더니 질질 짜면서 여자한테

어떻게 그런말 할수있냐고 그러더라





지금같으면 내가 니 똥내 맡으면서까지 섹스할맘

없다 라고 사자후시전하겠는데

그땐 엄마한테 가정교육을 잘못받아서 

여잔 무조건 저줘야된다고 배움

그래서 사과했는데 

그 에미뒤진 냄새는 10년이 지난지금도

잊혀지지않는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썰] 여친 똥내 맡고 사과한ssul 참치는C 2020.01.10 394
56926 소심한 남자 만화 1 뿌잉(˚∀˚) 2020.01.10 121
56925 상폐년의 고통 뿌잉(˚∀˚) 2020.01.10 262
56924 김정은 망가 뿌잉(˚∀˚) 2020.01.10 157
56923 고 3때 교실에서 똥 지렸던 썰만화 뿌잉(˚∀˚) 2020.01.10 193
56922 [썰만화] [성인 썰만화] 버스 안에서 코와붕가 - 후앙뿌쏀 뿌잉(˚∀˚) 2020.01.10 1502
56921 혼자 유럽여행가서 빡ㅊ간 썰 먹자핫바 2020.01.09 420
56920 여친있는데 남친있는 여자 먹은 썰 먹자핫바 2020.01.09 1237
56919 성인나이트에서 만난 돌싱녀 집에 간 썰 먹자핫바 2020.01.09 745
56918 ㅈㄹ 탈출하려고 별의별 발악을 다했던 썰 2 먹자핫바 2020.01.09 224
56917 지방 내려가는 버스안에서 씹질하던 커플 본 썰 먹자핫바 2020.01.09 767
56916 여자동기랑 밤꽃냄새 맡은 썰 먹자핫바 2020.01.09 537
56915 나 옛날에 있던 일 .ssul 먹자핫바 2020.01.09 147
56914 차단된 게시물입니다 ★★IEYou★ 2020.01.09 125
56913 지하철 김치아줌마에게 복수한 썰 (중) ★★IEYou★ 2020.01.09 165
56912 [썰만화] 부랄친구랑 오랄한 썰 만화 ★★IEYou★ 2020.01.09 1132
56911 잘생기면 경험하는것들 gunssulJ 2020.01.09 552
56910 외국어학원 선생 ㅅㅅ 썰 gunssulJ 2020.01.09 1659
56909 연애썰 gunssulJ 2020.01.09 127
56908 실제 납치 경험담.100% 실화 gunssulJ 2020.01.09 45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