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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이글은 100%실화에요.

제가 동영상 찍고 편집하는겄을 좋아합니다.

저는 18 남자구요 남요 공학 을 다녔습니다.

현제 나이는 21살이구요. 근데 그때일만

생각하면 화만나고 후외스러워요 .. 

제가 동영상 부를 다니는데 몇일후 남자애 1~2명 이 동아리에서 났거에요 .

그래서 남자는 저뿐이고 여자만 5명이 되었서요.

그러던 어느날.. 여자아이들이 말을걸더군요?

그래서 제가 말했죠 왜...? 

야 너 한번 우리랑 같이 섹영상 찍어
○○○ 사이트 에 올려볼레? 

그러더군요. 전단오하게 거절했죠..

하지만 여자애가 그렇게 야하지는 않다고 

부정하면서 
말하더군요?

그래도저는 싫다고 했죠그러더니. 

그럴꺼면서 왜 동아리에 들어왔냐면서
저를 비판하는거죠... 그래서 왜그렇냐했더니

안찍으면 시발 막 협박하더니

저를 다리를 벌려서 다리 찢기를 강제로 시키거라고요... 존나아파서 못참겠는데 여자애가 

제 앞에와서 쭈그려않더니 제 그곳을 콕콕
찌르는 느낌이 났서요.. 

저는 그때 고문같은(?) 다리찢기를 당하고 있어서.. 그리고 여자가 말했죠 이런기분인데

하기싫어?? 하더군요 그때어이가 없어서
ㅁㅊ 겟더라군요 ㅋㅋ 근데 그때 그느낌이
좋았는지..ㅋㅋㅋ ㅅㅂㅅㅂ 제가 
그때.영혼이 나가 어디 외출했나
생각이 들정돈데 제가그순간 승락을 했었나봐요?

그리고 다음날 그 어이없는 섹영상을 찍을장소로
가기위해... ㅠㅠ 엄마에게 오늘 친구들이랑
만나기했다고 어느정도 둘러대고 그친구 집에왔서요. 

그러더니 그곳에 ㅅㅂㅋㅋㅋ 난생처음보는

꽃갈모영을 저보고 끼우라는거있죠?
그땐 그걸 자채를 몰랏는데

지금보니가 콘돔이였더군요.... 및ㅊㅋㅋㅋ
그땐제가진짜 순수 한 고딩이였답니다.

그런데 지금생각하니 그거 끼니가 존나

착달라붙어서 불편함... 그리고 .. 간단하게

다리찢기만 햐주면된다고 다리찢기할때 
소리지르면 더아프게한다고...

아시발 그리고 참았죠.. 저보고 애들이

벽을보고 찢은 상태에서 가만히 손대고 있더군요.

그상태서 존나 아팟는데 똥구멍사이로 뭐 
이상한거 집어넣엇는데 볼펜?
그런거같은 느낌.. 그때 존나아팟고 여자야들이

키득키득하면서 동영상 찍고 ....아ㅠㅠㅠ

그리고 여자애가 오더니 빨리박으라면서
그때뭘박으라는거지 몰라서 뭐 머리 갖다대고..ㅋㅋ

그러더니 야들이 꺅 하고... 그런데.. 꼬엑스를

박으래서.. ㅁㅅㅁ... 박긴박앗는데 느낌좋았성.

그리고 끝냈는데 시발 이제살았다하고 몇일지나고

3달후. 여자야들이 또 ㅅㅂ 나ㄹ한테 분위기 잡아가면서 .. 말하는거야 야... 한번만우리 더도와줘

인기가 너무 좋아서 2 편만들어야겠성... 

싫어 싫어!!!!!!!!!! ㄱㅊ 다니까 이번에는 너 느끼게해줄께... 

그때 뭘느끼냐고 울꼬짲죠... 

그러더니 여자애가 제두팔잡더니..

개가 무릅끌터니 제머리 위에 앉이더라고ㅇ요.

제가뭐하는짓이냐햇더니 여기서 찍을
거라면서 좀만참으로가 하더니. 저에게 그상태서
눈가리게를 씨우더니 제 옷을 벗기는 느낌이 
들었는데.. 그때고추에서존나 따갑고그런느낌이
났죠.. 그러던 한참후 풀더니 내ㅈㅈ에다가

엄청난.짓을 해나둬라군요.?? 성교육편이라고.

........ 자기 ㅈㅈ좀.설명해줬대요.. ? 그리고 

좀 주물럭거리고 좀 .그랫다던데 제똥고도 아팟서요
.왜그러냐고했는데 무엇가로 박아서 보여줫데요.

데체 뭔짓이냐고 그때 무었을 했는지 저도 모르겠는데...... 

나도그럼 동영상 보야달라고하니까.. 

알겠다면서 파일주던군요.. 

그래서 근처 친구집에서 봤는데 내 ㅈㅈ를 주물럭거려서 내엉덩이가 핫하게 나오더라군요.?. 

그리고 여자애가  존나 섹시하게나오고 
ㅅㅂ 그때 그 사이트에서보니까 조회수

30000만이 넘어있고.. ㅅㅂ

존나그때만생각하면 창피해죽을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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