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실한 고등학생때 일이였습니다.
슴살 여자애였는데 술을 먹자고 권유를 했습니다.
아무래도 미성년자였던 저는 마땅히 술을 마실곳이없어
근처에있는 산 깊숙히 들어가 자리를 펴고 술을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어린나이에 좋아하는 여자가 옆에 있던지라
술이란게 물맛인지 술맛인지 구분도 안가고
먹다보니 뭔가 난 정신줄을 놓으면 안되겠다라는 생각이 문득 생기더군요
그리고 난 뒤 여자애만 계속 먹더군요.
슬슬 입질이 오더라구요.
이런저런이야기를 하다 넌 술을 마시면 기억을 하니 못하니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여자애가 많이 취해서 제가 말을 막던졌더니 갑자기 키스를 하면서 위로 올라타더군요.
허리를 움직일때마다 쑤시고 싶다는 생각이 용소슴 쳤습니다.
다만... 어릴적에 걱정이였는지 아 노콘으로는 못하겠다 라는 생각이
머리에 스쳐지나가더라구요.
그렇게 손으로만 X질을 해준뒤 산을 내려왔습니다.
그때만 생각하면 내가 미련 곰탱이였구나 라는 생각이 지금도 너무 아쉽더라구요.
그러고서 몇번만나고 해어졌습니다.
인연이 아니였나봐요.
가끔씩 썰을 풀면 니새끼는 남자새끼도 아니라면서 욕을 무진장 먹습니다.
순진했던 어린날의 추억이 아니였나 합니다ㅠㅠ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0107 | 체육관에서 남의 여친 NTR 할뻔한 썰 | ㄱㅂㅁ | 2020.01.28 | 974 |
40106 | 고2때 중2 여자애랑 노래방에서 처음 10질한 썰 | 먹자핫바 | 2020.01.28 | 1495 |
40105 | 나이트 부킹녀 썰 | 먹자핫바 | 2020.01.28 | 400 |
» | 산속에서 ㅅㅅ할뻔한 썰 | 먹자핫바 | 2020.01.28 | 650 |
40103 | 왕따썰 푼다 .ssul | 먹자핫바 | 2020.01.28 | 169 |
40102 | 화로구이집 주방장한 썰 | 먹자핫바 | 2020.01.28 | 135 |
40101 | 휴대폰 고치러 갔다가 친구없는거 들킨 SSUL | 먹자핫바 | 2020.01.28 | 98 |
40100 | 동생 잘때 찍은 몰카로 딸친 썰 | 참치는C | 2020.01.28 | 1537 |
40099 | 밤마다 들리는 옆집 신음 소리 썰 | 참치는C | 2020.01.28 | 617 |
40098 | 여친 질경련 때문에 응급실 다녀온 썰 | 참치는C | 2020.01.28 | 1092 |
40097 | 치킨집 사장이랑 ㅅㅅ 한 썰 | 참치는C | 2020.01.28 | 1502 |
40096 | 크리스마스에 아다 뗀 썰 | 참치는C | 2020.01.28 | 723 |
40095 | 고등학교때 여선생님 신부름하다 일어나버린 썰 2편 | 뿌잉(˚∀˚) | 2020.01.29 | 675 |
40094 | 남탕보고서 만화 | 뿌잉(˚∀˚) | 2020.01.29 | 412 |
40093 | 아이유 만화 | 뿌잉(˚∀˚) | 2020.01.29 | 396 |
40092 | 우리들이 원하는 신혼생활 만화 | 뿌잉(˚∀˚) | 2020.01.29 | 528 |
40091 | 조명에 따른 명암처리 방법 | 뿌잉(˚∀˚) | 2020.01.29 | 158 |
40090 | 죽고 싶으면 죽지마라 | 뿌잉(˚∀˚) | 2020.01.29 | 158 |
40089 | 청바지 그녀 | 뿌잉(˚∀˚) | 2020.01.29 | 461 |
40088 | 친구여친 먹을뻔한 썰 | 뿌잉(˚∀˚) | 2020.01.29 | 8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