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평범하지 않았던 룸방 2차 경험담

동치미. 2020.02.03 08:52 조회 수 : 1622

3년전엔가 아는 형님들이랑 어떻게 쿵짝쿵이 맞아서 룸방에 가게 되었음...
뭐 다들 아시겠지만 아가씨 초이스 선택권은 형님들에게 먼저...
그나마 얼굴은 못생긴 편인데 몸매는 잘빠진 아가씨가 내 파트너가 됐는데

앉아서 볼때는 몰랐는데 같이 노래 부르려고 일어서는데 나보다 키가 더큼;;; 
내키가 175인데...뭐 힐신은거 감안 하더라도 나랑 비슷한거 같음...

뭐 잘 만지고 빨고 그러고 한 형님이 2차는 자기가 쏘겠다고 
그래서 아싸 하고 ㅁㅌ로 이동....
입구로 나오는데 야상에 청바지 입고 나와서 못알아봤음....
역시나 스니커즈 신으니 나랑 키가 비슷함...
어쨋든 방잡고 방안에 들어와서 샤워 할라고 욕실로 들어갔는데 
같이 씻자고 따라 들어왔음...근데 깜짝놀란것이..............
ㄱㅅ 밑으로 엉덩이 밑 까지 용한마리가 휘감고 있음;;; 
이건 뭐 꼴릴려다 수그러 드는 ;;;;; 
뭐 움찔 놀랐지만 2차비용이 아까운 관계로...
침대로 누워서 ㅇㅁ하는데...
연기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혓바닥이 닿을때마다 바르르 떠는것이 느껴질정도...
정말 오랜만에 ㅇㅁ할맛이 나는것이...
손이 밑으로 갔을때 정말 놀란게 약간 작은듯 한데 
아주 흥건 할정도로 젖어 있는것이 직업여성들중에는 처음 느끼는 몸이었음.....
그렇게 ㅇㅁ하고 삽입을 하는데....
정말 아직도 잊을수 없는게 여자의 ㅇㅂ는 
키와 비례하는것이 아니구나 하는것을 느끼는 경험이었음....
정말 조이는것이 술을 그렇게 먹었는데도 
(참고로 과음하면 사정이 잘 안되는 체질임.;;;;) 
2~3분 피스톤질 하니 점점더 커지는게 느껴지고 사정해버릴 정도였음....
그리고 시간이 남아서 ㅇㅂ를 만지고 있었는데 
마르지 않고 계속 젖어 있는것이 정말....아직도 잊을수 없는 경험이었던거 같음...

그리고 나와서 나중에 밥사달라고 그래서 전화번호 서로 교환했는데....
날라오는건 카톡게임 초대 메세지만 날라와서....차단.....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841 술집에서 헌팅한 여자 따먹은 썰 참치는C 2020.03.12 927
58840 백화점 알바녀 먹은 썰 참치는C 2020.03.12 874
58839 건강검진때 금식만 해선 안된다. 참치는C 2020.03.12 201
58838 12년전 옆집 아줌마 썰 1 참치는C 2020.03.12 1058
58837 (펌) 나의 경험담 참치는C 2020.03.12 371
58836 하렘을 향해서 가는 만화 뿌잉(˚∀˚) 2020.03.12 210
58835 중딩때 ㅅㅅ하는거 엿본 썰 뿌잉(˚∀˚) 2020.03.12 1722
58834 아낌없이 주는 처자 뿌잉(˚∀˚) 2020.03.12 504
58833 섹/파/클/럽 쉽고 빠른 데이트 연결 시작 예약:010-4217-8812 뿌잉(˚∀˚) 2020.03.12 136
58832 내 남친은 일베충 뿌잉(˚∀˚) 2020.03.12 169
58831 꿀잠 자는 썰만화 뿌잉(˚∀˚) 2020.03.12 154
58830 간호사가 내 꼬추털 깍아주다 발기한 썰만화 (ver 2) 뿌잉(˚∀˚) 2020.03.12 1547
58829 솔직히 아다 구별은 썰은재방 2020.03.11 658
58828 혼자 노래방 갔는데 부르지도 않은 도우미 만난 썰 먹자핫바 2020.03.11 733
58827 헬스클럽에서 글래머 목격한 썰 먹자핫바 2020.03.11 498
58826 우리과 여자애 먹은 썰 먹자핫바 2020.03.11 925
58825 아는형이 걸그룹이랑 ㄸ친 썰 먹자핫바 2020.03.11 1264
58824 미용실에서 미용사랑 ㅅㅅ하고 미용사 빡친 썰 먹자핫바 2020.03.11 2633
58823 너도 나도 쓰는 알바 썰.txt 먹자핫바 2020.03.11 114
58822 27사단장 레전설....ssul 먹자핫바 2020.03.11 39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