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초 어느 술집에가서 같이가던 친구들이랑 헌팅하기로 마음먹음...
우리는 3 그래서 타겟은? 3명!! 근데..이럴수가..다들 2명이야...(멘붕.... )
그때 친구 한명이 '야, 3명있는데 1명 몸매 개쩔 근데 나머지는 그저그래'하면서..
조신한 친구랑 얼굴마담 제가 같이갔죠...
근데 몸매 개쩔은 어디간데 없고 통통돼지 1명이랑 걍 통통1명이 있었음...
일단 내가 입털면서 심리테스트로 분위기를 이끌면서 술 몇잔 먹으니 몸매개쩔이 왔음,..
그때 니트에 검정미니스커트 입어서 그냥 눈이 절로감
어디로?? 니트속에 있는 슴가로..근데 딱보니 의젖티가 좀 났음..
(수술하면 어때 구멍만 넣으면 성공이지 우마핳하하하하)
이제 아가리파이터 친구 데려오겠다고 이야기해서 아가리파이터가 분위기를 주도하다가
나이를 공개했는데 우린 24이였는데 여자들은 걍 얼굴좀 나이있어보이길래 '27?'해주니까
여자들이 '오늘은 27살로 가야겠다'라고 한년이 외침...(그때까지 술에 좀 취해있어서 무슨말인지 몰랐음..ㅅㅂ)
1차에서 소주 8병까면서 서로 호감상대를 지목함..
정말 운좋게 몸매개쩔이 나를 택해줘서 진심 고맙다고 말하면서 속으로는 '아싸, ㅆㅅㅌ라고 외침..'
2차는 클럽가자고 분위기 이끌길래 걍 클럽을 감..
통통돼지가 클럽 부스잡고 놀자면서 계산지가 다해버림(통통돼지가 술에 좀 꼴았음...ㅋㅋㅋ)
서로 부비부비하면서 난 슬슬 본색을 드러냄 허리잡고 니트속으로 손집어넣어서 슴가 만지니 적어도 'Full B cup'같았음..
속으로 '와 개꿀이다..'외치면서 폭풍키스 했는데 미친년 내 혀 빠는데 혀 뽑히는줄 알았음 -_-
그러다가 갑자기 내 바지위에 손 갖다대면서 ㅈㄴ 부비부비하길래..나의 똘똘이는 어김없이 반응하니까
여자가 '피식'웃으면서 내위에 올라타면서 허리 돌리면서 또 폭풍키스 하길래 나도 슴가만 계속 '쪼물딱쪼물딱'했음 ㅋㅋㅋ
보드카 ㅈㄴ 먹이니까 '나 머리아프다'.'나가자'고 징징대길래 걍 냅두니까 혼자 술에 좀 꽐라 되기직전이였음..
그래서 속으로 '그래 이건 mt가라는 신의 계시다'면서 '자기야 엠티가자'하니까
'콜'하면서 지가 카드도 긁어버림...'속으로 와 오늘 돈 3만원쓰고 십쌍타 따먹는구나'라고 생각함/.
모텔까지 어깨로 부축해가면서 비틀거리는 몸매개쩔 델꼬가니
진짜 나도모르게 똘똘이가 바지에 '툭'하고 옆으로 튀어나온채 좋다고 모텔에 들어옴,..ㅋㅋㅋㅋㅋㅋㅋ
모텔 들어와서 서로 빨고물면서 안씻고 바로 보빨해줬음...
그래도 징어 냄새는 좀 났지만 몸매가 씹상타라서 걍 폭풍보빨 해주면서 '내꺼 빨라면서'말하니까 자연스럽게 빨아줬음..
그러다가 구멍에 넣는데 좀 헐거운 느낌들어서 속으로 '아 이거 완전 개걸레네'라고 생각했음..
(그래도 어디 안꿀리는 15cm인데...)
정상체위랑 후배위하면서 방아찧기 온갖 스킬쓰면서 좀 ㅅㅅ할때 흥분하면 거칠게하는데 그저 좋다면서 더박아달라 하길래
걍 오늘 날 잘잡앗구나 하면서 ㅍㅍㅅㅅ함..
그러다가 안에 싸도 되냐니까 오늘 괜찮다면서 맘껏 싸라길래 3번정도 안에쌋는데
여자는 2번째 ㅍㅍㅅㅅ하면서 술기운때매 기절했음..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나이 궁금해서 민증 봤는데..와..시바...나이가 31살이야....-0-;;;;
근데 이상하게 휴대폰 진동이 ㅍㅍㅅㅅ할때 계속 울리길래 보니까
발신자 문구 뭐라고 뜨는지암? ㅅㅂ '사랑하는 남편..' -_-
와 나도모르게 간통함..-_- 그래서 얼른 샤워하고 튀엇음..진짜..
얼마나 굶었으면 유부녀가 애들노는 헌팅술집와서 노냐...진짜 개 어이없었지만...
몸매로 따지면 충분히 ㅅㅍ는 뛰어줄수잇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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