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신림동 오피 유명인 민양 후기

썰은재방 2020.02.08 13:12 조회 수 : 693

어제밤 9시 쯤에 근처를 지나다 생각이 나서 혹시나 싶어 방문해봅니다.

들어가서 유명한 민양 불러달라고 하며 얼마나 걸리냐니깐 빨리 오라고 전화하겠데요.

계산하고 안에 들어가서 씻고 담배피면서 기다리니 20분 정도 후에 민양이 입장합니다.

와꾸나 몸매는 뭐 그닥  S클래스 급은 아니구 A급정도?ㅋ

씻고 나와서 서비스 시작하는데 ㅇㄹ 기술은 제가 보기에는 꽤 괜찮네요. 

흡입력도 있고 혓바닥 굴리는 기술도 그만하면 좋고요.

워낙 욕플로 유명하고 저도 그거 하나 보고 호기심에 갔기 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기술은 만족스러운 편이엇어요.

여튼 담배피면서 ㅇㄹ받는 중에 슬슬 욕플 간을 봤죠 

" 아 ㅆㅂ... 아 ㅆㅂ.. 하면서

민양이 이놈이 알고 왔구나 하는 표정으로 저를 쳐다 봅니다.

뒷치기 들어가는데 바로 나오더군요 " 아 ㅆㅂ 욕해줘 ㅂㅈ에 박아줘"

제가 알면서 확인했죠 "뭐? " 답답하다는듯이 말합니다. 

" 욕해 달라고 dog새끼야"

바로 뒷치기에 속도내면서 저도 시작햇습니다. 

"이 ㅆㅂ년아 젊은 새끼 ㅈ박으니까 좋냐 이 ㅆ년아"

저도 욕이라면 원래 어디서 안 지는 스타일이라 정말 막 나오더군요.

"아 ㅆㅂ놈아 더 박아 더 세게" 닥쳐 dog년아 ㅈ같은년아 닥치고 ㅂㅈ나 쪼여" 
하면서 한 10분은 박고 쌀것 같아서

"ㅆㅂ년아 아가리 벌려" 하니까 바로 돌아서 ㅋㄷ을 빼고 입으로 받더군요. 

뱉는 장면을 못봤으니 삼킨듯도 합니다.

끝나고 나서 담배피는데 민양이 그러더군요 

" 욕하는거 좋아하나봐 아주 신났네"

제가 웃으면서 " 니가 더 좋아하더만" 하니 웃으면서 

나이도 어린데 반말하지 말라더군요.

제가 엉덩이 만지면서 " ㅈ박았으면 서방이지 나이 따지지마" 하니 웃더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085 고1때 알바하던 누나와의 추억 ★★IEYou★ 2018.07.25 132
40084 펌) 여탕에 들어온 꼬마 먹자핫바 2018.07.25 112
40083 청순한 업소 아가씨 썰 먹자핫바 2018.07.25 141
40082 엄마한테 개변태로 낙인 찍힌 경험 썰 먹자핫바 2018.07.25 65
40081 [오유펌]감동적인 결혼Ssul 먹자핫바 2018.07.25 36
40080 한겨울에 짧게 입고 다니는 썰만화 썰보는눈 2018.07.25 92
40079 큰 집가서 사촌동생한테 개무시당한 우리 형 기 살려준 썰만화 썰보는눈 2018.07.25 76
40078 초딩시절 폐창고 탐험한 썰.manhwa 썰보는눈 2018.07.25 23
40077 [썰만화] 초등학생때 개찐따여서 울었던 썰 만화. sull manhwa 썰보는눈 2018.07.25 22
40076 혐주의) 작년 친구들이랑 여행갔다 굼벵이먹은썰.ssul 참치는C 2018.07.25 43
40075 텐트치고 자다가 죽을뻔한.Ssul 참치는C 2018.07.25 38
40074 치킨집 이모가 ㅅㅍ된 썰 참치는C 2018.07.25 255
40073 층간소음 SSUL 참치는C 2018.07.25 31
40072 체육관 샤워실 알몸 훔쳐본 썰 참치는C 2018.07.25 190
40071 고딩 동창년이랑 ㅅㅅ한 썰 참치는C 2018.07.25 318
40070 고등어랑 조건만남한 썰 참치는C 2018.07.25 196
40069 첫사랑 여고딩 썰만화 1 뿌잉(˚∀˚) 2018.07.25 96
40068 예진 아씨의 19 썰만화 수위조절 잼있음 뿌잉(˚∀˚) 2018.07.25 248
40067 속이 뚫리는 비행기 진상손님 대처법 in 3D.jpg 뿌잉(˚∀˚) 2018.07.25 44
40066 성인용 짱구 "짱구는 못말림 2화".manhwa 뿌잉(˚∀˚) 2018.07.25 23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