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러스 하시고 육덕지셨지만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잘 맞다고 해야 하나.
몸매도 잘 빠지셨어 탱글탱글 하시고
얼굴도 서구적인 미모에 시원시원하게 이쁘게 생기셨어.
삼촌이 해외 여행 가셨다고 숙모가 놀러오라고 하셨었다.
누나랑 나랑 갔었는데 누나는 작은방에서 자고
나는 큰방 침대에서 자고 숙모는 거실에서 TV 보고 계셨는데
어느새인가 정신을 차려보니 숙모가 내 옆에 누워 계신거야
숙모 밑을 보니 완전 타이트한 타이즈 하나만 입고 계신듯 했어
둔부며 보지며 그 윤곽이 다 탱글탱글하게 드러나 있었거든.
상의는 헐렁헐렁한 티셔츠에 노브라 차림이셨다.
노브라인걸 왜 아냐면
모르는 척 하면서 슬쩍슬쩍 숙모 몸에 닿았는데 물컹 물컹한 그 육감적인 몸매가
그대로 내 손을 타고 말초신경을 따라 내 뇟속에 그대로 박혔었거든.
솔직히 지금 생각하면 숙모가 조금 눈치 채셨었을 것 같아.
가슴도 모르는 척 슬쩍 슬쩍 움켜쥐기도 했고
둔부위에 손도 얹어서 살짝 살짝 지나가듯 움켜쥐었고
ㅂㅈ도.. 중지 손가락으로 그 타이트한 타이즈 위로
삐져나온 ㅂㅈ살 위를 몇 번 왔다 갔다 했었거든.
그 짜릿한 감정이 참 좋았어.
그대로 덮칠까 말까 고민 수백번도 넘게 한 것 같다.
하지만 결국 그러지 않았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8570 | 아들 둘 키우는 돌싱녀 먹은 썰 | 먹자핫바 | 2020.03.02 | 1242 |
58569 | 노래주점 웨이터 1년차 썰 | 먹자핫바 | 2020.03.02 | 479 |
58568 | 고속버스에서 훈남 만난 썰 | 먹자핫바 | 2020.03.02 | 341 |
58567 | ㅁㅌ 들어오는 김치년의 ㅈ같은 통수 | 먹자핫바 | 2020.03.02 | 188 |
58566 | 츤데레 만화 | ㄱㅂㅁ | 2020.03.02 | 193 |
58565 | 태어나 제일 쪽팔렸던...ssul | 참치는C | 2020.03.02 | 159 |
58564 | 오늘 여친이랑 모텔간 썰 | 참치는C | 2020.03.02 | 581 |
58563 | 머리채 잡으면 흥분하는 옆집 옷가게 누나 속편 | 참치는C | 2020.03.02 | 788 |
58562 | 어느 한 소녀 이야기 | 뿌잉(˚∀˚) | 2020.03.02 | 218 |
58561 | 아랫집 남자와 ㅅㅅ한 썰 5편 | 뿌잉(˚∀˚) | 2020.03.02 | 2652 |
58560 | [썰만화] [썰만화] 여고생한테 고백받았다 -2- .manhwa | 뿌잉(˚∀˚) | 2020.03.02 | 440 |
58559 | 쭉방ㅅㅅ 후기 | gunssulJ | 2020.03.01 | 1051 |
58558 | 오늘 지하철에서 취객 만난 썰 | gunssulJ | 2020.03.01 | 115 |
58557 | 여자한테 간강당할 뻔한 썰 | gunssulJ | 2020.03.01 | 731 |
58556 | 여동생이 남자랑 모텔들어가는걸 본 썰 | gunssulJ | 2020.03.01 | 427 |
58555 | 모태솔로 대학동기 남자애가 모텔가자한 썰 1 | gunssulJ | 2020.03.01 | 360 |
58554 | 마트 알바 경험담 | gunssulJ | 2020.03.01 | 368 |
58553 | 동창회 갔다가 생긴 썰 | gunssulJ | 2020.03.01 | 356 |
58552 | 펌]해수욕장 수돗가에서 여자애 알몸 본 썰 | 먹자핫바 | 2020.03.01 | 910 |
58551 | 이등병 부사관 지원했다 쫓겨난 썰 | 먹자핫바 | 2020.03.01 | 1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