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첫경험이라 기억에 남네요
둘다 어렸을때인데
우리집에서 게임 하던도중 부모님이 없어서 키스를 하는데
얘가 줄인 h라인 교복을 입고 다리를 꼬고 있어서 그런지 반응이 너무 심하게 오더라구요 ㅋㅋㅋ
근데 지금까지 선을 넘은적이 없었는데
그냥 너무 꼴리길래 여자애 손 잡아서 제 바지쪽 위에 올리니깐 놀라더라구요
그러면서 뭐하냐고 하길래 그냥~~ 하니깐 침대에서 일어서길래
다시 눕히고 키스하는데 거부반응이 없길래 그대로
여자애도 처음이었는데 너무 아파해서 중간에 그만끝냈어요
그후론.. 역시 처음이 힘들지 ㅋㅋ 거의 일주일에 10번씩 한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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