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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남친과 리얼 ㅅㅅ 썰 5

동치미. 2020.02.24 20:06 조회 수 : 1744

요번 내용으로 저희 커플이야기는 마무리하려구요^^ 

이번에는 제가 느끼는 체위별로 여자의 느낌을 써보려구요^^ 

우선 저희는 아닙니다만 제일 많이하시죠? 

남자가 리드하며 여자를 배아래에 놓고 벗기고 정상위 

기본적이기도하고 남자가 조절가능하고.. 

하지만 일단 아주 깊게는 못들어오기도하고.. 

보통 남자분들이 무릎뒤쪽을 손으로 받쳐서 하거나 

그냥 벌린 다리 사이에서 열심히 허리를 흔드시잖아요? 

여자들은 체력적으로 힘들진않지만 다리를 장시간 쩍벌자세로 있어야해서 오래하면 허벅지가 아파요ㅠ 

이럴때 여자분들에게 추천은 

다리로 아예 남친 허리를 감으면 오히려 덜아프고 조금은 더 깊게들어와서 좋아요~ 

그래야 아래에 여자도 조금은 더 능동적으로 허리흔드는 박자를 타기좋구요~ 


전 이렇게 얌전한건 재미가 없기도하고.. 자극이적어서 그냥 그렇긴해요~ 


정상위만으로도 여자친구가 연기말고 진짜 느꼈으면 좋겠다 싶으시면 

정상위로 하면서도 한손으론 클리를 박자타며 자극해주세요 눈앞에 가슴도 당연히 자극을 주시구요 


여자들은 정상위만으로 느끼기엔 자극이 많이 부족하답니다 

흥분이 되다말아요 



다음으로 제가 좋아하는 뒷치기 


요건 초보여자분들에게는 흥분이나 자극보다 아플수있어요~ 

뒷치기할때 여자분들이 아프다고하는거 진짜에요 


그럴때는 침대에서 무릎꿇고 하시는것보다 서서 책상 식탁 테이블 요런거에 상체를 기대고하시는게 덜 아파요 

기댈곳이 없으면 다리에 힘이 잘풀리니까 꼭 기대서 하는게 좋아요 


아무래도 뒷치기 자세 자체가 좀 동물같기도하고 더 야하고 구멍이 조여지는 자세다보니 

부수의 자극없이도 극으로 느껴지구요 

ㅈㅈ사이즈가 좀작으신분도 뒷치기로는 여자분들 느끼게할 수 있어요^^ 


손으로 안듯이 하며 클리와 가슴을 애무하면 훨씬 훨씬 많이 느끼고 물도 평소보다 많이나와 극상이랍니다. 


요때 화장대는 거울까지있어서 내가 어떤표정인지 보이면 여자들은 수치스러움과 흥분이 동시에 들어요♡ 

특히나 전 뒷치기할때 나는 경쾌한 탁탁탁 소리를 참 좋아한답니다ㅎ 

다음은 여성상위 


요건 제가 제일좋아하는데요 


내가 이남자를 이 ㅈㅈ를 잡아먹는다는 느낌이 제일 좋구요 


깊게 들어오는것도 좋고 내가 원하는 포인트를 내가 원하는만큼 자극을 줄수있어서 좋기도하고 

남자를 깔고있다는 우월감도 좋아요 


쪼그리고 앉아서 시소타듯 흔드는것보단 무릎꿇듯이 앉아서 허리를 돌리는게 좋아요♡ 



다음은 오럴 

요건 쫌 여자분들마다 호불호가 갈리는데 


보통은 내가 쉬워보일까봐 해주지도 받지도 않고 하기는 하죠 



우선 오럴을 받는건 전 좋아해요♡ 

클리를 빨다가 살살 깨물면 숨이 살짝 멎으면서 

허벅지앞쪽에 힘이 빡 들어가면서 저도 모르게 허리를들어 ㅂㅈ를 남자친구 얼굴에 더 문대려고하죠 


전 ㅈㅈ도 쿠퍼액도 정액도 너무 맛있기도하고 귀엽기도하고 해서 좋아하구요 

봉사하는 느낌으로 의자에 남친 앉혀놓고 다리사이에 무릎꿇고앉아서 빨아주고 

손은당연히 고ㅎ주무르고 한손은 오링만들어서 기둥에 문지르고 조이는걸 가장 좋아해요 


그때 올려다보는 남친의 얼굴은 정말 환상입니다 


잔뜩 색에 젖어서 느끼고있는 남친의 얼굴은 너무섹시하죠~ 


마지막으로 성인기구 사용 전 정말 적극추천입니다. 

여자라서 너무 행복해요~ 


사람이 주는자극보다 아무래도 강도가 많이 쎄고 해서 처음 써보시면 아 이게 홍콩간다는거구나 싶어요ㅎ 


딜도보단 남친의 ㅈㅈ가 훨씬 좋아서 에널이랑 ㅂㅈ에 동시에박힐때 말고는 딜도말고 바이브 위주로 사용하는데요 

그만 이라고 외치는데도 남친이 바이브로 계속 자극을 주니까 진짜 몸이 움찔 움찔 경련나듯 되구요 

저도모르게 허벅지를 조이고 제발 넣어달라 박아달라 부탁하게 된답니다. 


특히 박으면서도 바이브와함께하면 붕 뜬듯한 느낌이 들어요~ 


다시 한번 적극추천입니다^^ 


요번썰은 저희 커플의 연애담이라기보단 주관적이긴 하지만 여자로써 느낌들을 써봤어요^^ 

남자분들이 모를수도 있지않을까 싶은 여자들기분을 써보려고했는데;;; 

결국 제 취향만 쓴것같네요ㅠ 

그동안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마지막이지만 또 쓸수있을지도 모른다는 여운은 남겨놓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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