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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내가 어제 받은돈으로 17만원이 지갑에 있었는데 오늘 세탁소가야되서 지갑을 들고 헬스장을 갓다가 기분좋게 운동하고 샤워하고나서 보니깐

지갑에 씨1발어느개새낀지는 내가모르겠는데 씨1발년이 11만원을 가져갔다.

양심있게 6만원은 남겨놓더라 진짜씨1발 그거본순간 자살하고싶더라

내가진짜 이거 돈아끼면서 모은건데 한순간에 다털리고나니 진짜 씨1발

김일성이가 되살아나서 우리집에 핵쏜기분이다.

내가 돈관리를좆나게 못해서 지갑도 자주잃어버리고 돈도 자주잃어버린다.

잃어버릴때마다 십만원씩넘게 들어있으니 진짜 미칠지경이다

내가 그렇게당하고도 자각이안되나보다씨1발

탈의실이라 cctv도없고 그 입구에도 cctv가 없으니 범인개새끼를 찾을 방법이없다..

진심으로 내가 사고싶은게 있어서 모은돈인데... 

헬스장에서도 귀중품 분실시 보상 안해준다고하니 어찌할방법이없다....

뭐어떻게할방법이없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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