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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우성아파트 사거리 근처 안마방 썰

gunssulJ 2020.02.25 19:52 조회 수 : 848

지방 국립대 다니는 띠동갑 애인과 금요일밤~일요일까지

자지 꽂고 있다시피했는데도 소주 몇병 들어가니 새로운 여체가 그리워짐.

안마 나들이.

아.........좋다.

오피 생기기전이라 기본 대기 시간이 2시간은 되는 가장 핫한 안마였음.

안마안에 사우나 극장 칵테일빠까지..

물좋기로 으뜸이라 늘 인산인해.

티가 중국황실 컨셉의 인테리어로 꾸며진 방이었음.

언니는 체대 에어로빅 전공 언니.

숏커트에 몸매가 그야말로 아트였음.

와꾸 몸매 모두 상급

옷벗고 키스 하다가 정해진 매뉴얼 대로 써비스 할라는거

제지 시키고 그냥 누워서 얘기나 하자 [2박3일간의 섹스로 맘만앞서고 몸은피곤]

술도 많이 먹었겠다 자지 안서면 언니 힘들고 나도 쪽팔리고.

우리 00이 오늘 얼마나 힘들었겠어? 이렇게 이쁘니 손님도 많았을테고 나 그냥 손님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서비스 하지 말고 그냥 쉬었다가!!

얘기하다 빵빵 터트려주고 포옹과 키스 정도의 스킨십만 하다 벨 울리고 너무 피곤해서 쓰러져 잠들었음.

다음날 비슷한 시간대에 방문 아예 두타임 끊고  

어제 사실 필름이 끊겼는데 실수는 안했는지 물으니 오빠 너무 착해서 좋았어 뭐 이런 대답.

첫 타임은 이런 저런 음악얘기 강아지 고양이 얘기 하다가 두번째 타임에 바디 타줄라고 하길래 

그냥 나 손님으로 생각하지 말아달라 서비스는 내가한다!!!

 그러고 애인한테 전희하듯 발가락부터 앞판 뒷판 보빨 똥까시 해주다 그냥 자연스럽게 노콘 삽입. 

허걱 하며 눈똥그래졌지만 이미 꽂았음!

광란의 섹스였음. 사정하고도 격정이 사그라들지 않아 숨고르는데 한참 걸렸음...

샤워하는데 등판이 그녀의 손톱으로 난도질 당해있었음ㅠ

자기 아침에 퇴근하니까   삼겹살에 소주나 먹자고 함.

체대 아니랄까봐 술 졸라 잘먹네? 나도 그당시는 기본3병까지는 마셨으니까 그렇게 둘이 여섯병 정도 먹고

언니집에 갔음 [풍림 아이원]

이후 석달 정도 살다시피 하며 위험한 양다리 타다가 다행스럽게 에어로빅녀에게 스폰서가 나타나 관계 정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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