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딜가더라도 이사람 저사람 돌려가며 보는 스타일이 아닙니다.
(물론 괜춘하다는 전제 하에요..^^ 물론 이상한 애들은 다신 안보죠..-ㅁ-)
종종가던 업소의 지명 처자가 있었는데...
그 처자가 말수는 적지만 이쁘장한데다가 상당히 적극적이었어요.
제가 특히나 말이 많아 어떤땐 혼자서 회사 욕하느라 1시간 풀로 사용하고
키스는 둘때치고 뽀뽀도 안하고 그냥 나올때도 있었어요.
아무튼 일단 들어오면 위에 올라타고 껴안고 이곳저곳 지가 알아서 만져주는
그런 스타일의 처자 였는데...
하루는 제 아랫쪽을 쓰담쓰담 하더니 팬티까지 벗기더군요.
그러더니 남자들꺼는 다 각각의 개성이 있다고 오빠껀 요래저래 요런특성이 있는거 같다고
조물락 조물락 만지면서 말을 많이 하더군요.
그러더니 대뜸 "빨아봐도 되??"
킁. >_<
제가 그랬죠 "빠는대신 그 후까지 책임져야 하는데 그래도 빨래?"
한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콜"을 외치더니
요래조래 할딱할딱 막 빨아주더이다...
순간 기분은 좋았지만..뭐 이런애가 있나 생각도 들고 ㅎㅎ
한참을 빨아주다 팬티 벗더니 위에서 올라타려 하는데
근데 이건 아니다..싶은...그런 생각이...
그래서 ㅋㄷ도 없고 여기서 그러는건 조금 아니지 싶다....
뭐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니
자기가 생각해도 좀 그런거 같다고 단념하더라구요.
다음에 ㅋㄷ 사올테니 죽을 각오 단단히 해라! 라고 하니 좋다고...
다음엔 꼭 준비 하라고 하더군요.
집에가서 [내가 왜 그랬을까?!!!!!] 백만번 후회하긴 했어요..ㅋㅋㅋ 아흐
그후에 통 못가다가 오랫만에 갔는데 그만 뒀다네요.
후에 들은 이야긴데 그만둔게 아니고 짤렸다는...
손님들과 너무 붕가붕가 많이 해서 다른 아가씨들한데 원성이 자자 했다더군요.
암튼... 밝히는 처자들도 참 많고...
줘도 못먹은 저는 ㅂ ㅅ 이었고...흑흑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9556 | 업소 처음간 썰 (하) | 뿌잉(˚∀˚) | 2017.12.07 | 183 |
59555 | 친구 자취방 앞에서 카ㅅㅅ 본 썰 | gunssulJ | 2017.12.12 | 183 |
59554 | [썰만화] 동생 친구꺼 본 썰 만화 | 뿌잉(˚∀˚) | 2017.12.16 | 183 |
59553 | 대학 미팅나온 네명 다먹은 썰 | 동치미. | 2018.01.28 | 183 |
59552 | 첫경험한 썰 처음 푼다 | 썰은재방 | 2018.02.12 | 183 |
59551 | 짱깨 먹으러갔다 젖꼭지 본 썰 | gunssulJ | 2018.03.05 | 183 |
59550 | 남학생과 과외한 썰 1 | 뿌잉(˚∀˚) | 2018.03.28 | 183 |
59549 | 대학때 선배랑 한 썰 | 먹자핫바 | 2018.04.26 | 183 |
59548 | 펌) 내 첫경험 썰 | 먹자핫바 | 2018.04.28 | 183 |
59547 | 크리스마스 이브에 헌팅술집 갔다가 치욕적 수모 당한 썰 | 참치는C | 2018.05.26 | 183 |
59546 | 길거리에서 번호따서 여자 먹은 썰 | 동치미. | 2018.06.03 | 183 |
59545 | [썰만화] 비키니 여대생한테 구조받고 발기한 썰 만화 | 뽁뽁이털 | 2018.06.20 | 183 |
59544 | 방금 모텔에서 목격한 커플 썰 | 먹자핫바 | 2018.06.28 | 183 |
59543 | 도를 아시냐고 물어본년 따먹은 썰 1 | 썰은재방 | 2018.07.10 | 183 |
59542 | 장인어른 댁에서 딸치다 걸린 썰 | 참치는C | 2018.08.27 | 183 |
59541 | 버스에서 딸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10.04 | 183 |
59540 | 마취안하고 포경수술해본 썰.txt | 참치는C | 2018.10.13 | 183 |
59539 | 아는 언니가 들려준 소름 돋는 썰 | 썰은재방 | 2018.10.17 | 183 |
59538 | 변태 마음 | 썰은재방 | 2021.02.26 | 183 |
59537 | 작년 우즈베키스탄 갔었던 썰 | 썰은재방 | 2018.11.10 | 1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