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상당히 추웠죠?
그래서 우리는 추위를 피하고자 (정말 단순한 이유로) 쉬러갔어요.
하지만 따뜻한 곳에 오니 음양의 조화가 떙기게 되고...
슬슬 발동이 걸릴라 하는데 여친이 너무 피곤해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자게 해줬습니다.
후우.. 네.. 그냥 자다왔어요.
피곤한 여친과 음양합일을 하여 음기와 양기를 섞이게 하면 저야 좋겠으나
제 여자친구는 탈진을 하거든요.
유난히 아쉬운 하루였네요 ㅜ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8580 | 어플로 모르는 여자랑 폰ㅅ한 썰 | 먹자핫바 | 2020.03.02 | 920 |
58579 | 별찌찌아저씨 - 어린이동요_뽀뽀뽀 | 먹자핫바 | 2020.03.02 | 79 |
58578 | ㅅㅅ하고 싶을때 오덕처럼 말하는년 썰 | 먹자핫바 | 2020.03.02 | 753 |
58577 | 타투에몽 만화 | 뿌잉(˚∀˚) | 2020.03.02 | 502 |
58576 | 엄마얼굴 | 뿌잉(˚∀˚) | 2020.03.02 | 316 |
58575 | 고3때 교실에서 똥 지렸던 썰 | 뿌잉(˚∀˚) | 2020.03.02 | 240 |
58574 | 할머니 ㅅㅅ하는거 본 썰 | 먹자핫바 | 2020.03.02 | 1657 |
58573 | 학원에서 먹은ㄴ 썰 | 먹자핫바 | 2020.03.02 | 1337 |
58572 | 여자번호따고 영화본 .ssul | 먹자핫바 | 2020.03.02 | 132 |
58571 | 야유회가서 22살 신입이랑 ㅅㅅ한 썰 3 | 먹자핫바 | 2020.03.02 | 1450 |
58570 | 아들 둘 키우는 돌싱녀 먹은 썰 | 먹자핫바 | 2020.03.02 | 1242 |
58569 | 노래주점 웨이터 1년차 썰 | 먹자핫바 | 2020.03.02 | 478 |
58568 | 고속버스에서 훈남 만난 썰 | 먹자핫바 | 2020.03.02 | 341 |
58567 | ㅁㅌ 들어오는 김치년의 ㅈ같은 통수 | 먹자핫바 | 2020.03.02 | 188 |
58566 | 츤데레 만화 | ㄱㅂㅁ | 2020.03.02 | 193 |
58565 | 태어나 제일 쪽팔렸던...ssul | 참치는C | 2020.03.02 | 159 |
» | 오늘 여친이랑 모텔간 썰 | 참치는C | 2020.03.02 | 581 |
58563 | 머리채 잡으면 흥분하는 옆집 옷가게 누나 속편 | 참치는C | 2020.03.02 | 788 |
58562 | 어느 한 소녀 이야기 | 뿌잉(˚∀˚) | 2020.03.02 | 218 |
58561 | 아랫집 남자와 ㅅㅅ한 썰 5편 | 뿌잉(˚∀˚) | 2020.03.02 | 26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