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중학교 3학년 2학기 기말고사가 끝나고 난 허무한 등교를 하고나서였죠.
제 ㄱㅊ가 남들에 비해 조금 큽니다.
친구들과 화장실 갔을때 오줌싸다 큰 걸 걸렸지요.
남자 애들 사이에선 이미 래쓰비라고 소문이 났고
어찌저찌 여자 애들 귀에도 들어가게 됬나봅니다.
그런데 저희반에 얼굴은.. 잘 기억이 나지않지만
중학교 3학년이라는 틀에서 벗어난 듯한 몸매의 소유자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소위 말하는 '일진' 이였고 평소엔 인사나 하는 정도였죠.
아무래도 저희반 일진 여자아이들에게도 이 얘기가 들어가게됬나봅니다.
일진 : 야 아무개 너 ㄱㅊ 존나 크다매? 한번만 만져보자
이런 말을 듣게 되었고 처음엔 어처구니 없었지만
이런 아이의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오다니 반전매력때문에 저도 이성을 잃었나봅니다.
웃으면서 안된다고 했지만 조용히 제 뒤로와서 제 ㄱㅊ를 움켜쥐는게 아닙니까..
제 ㄱㅊ는 여태 있었던 모든 ㅂㄱ중에 가장 큰 팽창을 이루었고
그 아이는 음흉한 표정에서 점점 표정이 안좋아지는겁니다.
ㅅ추행을 당한건 전데 변태라는 말을 한 두달동안 들었습니다.
하지만 변태라는 소리를 들어도 그 아이와 피부마찰은
말로 이루어 표현 할 수가 없습니다.
정말 그 때의 기억이란 잊을 수 없는 추억이네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096 | 군대에서 여자 하사와 썰 | 동치미. | 2020.11.20 | 457 |
60095 | 음담패설 쩔었던 누나의 야한 썰 1 | 귀찬이형 | 2021.02.14 | 457 |
60094 | EXID 하니랑 원나잇 한 썰 | 동치미. | 2018.12.19 | 457 |
60093 | 노래방 도우미 꼬신 썰 | 먹자핫바 | 2018.08.29 | 457 |
60092 | 미녀와야수 D컵여친과 그후 썰3 | ㅇㅓㅂㅓㅂㅓ | 2018.08.27 | 457 |
60091 | 실제로 내가 병원에가서 레지한테 들은 말이다. ssul | 동치미. | 2018.05.19 | 457 |
60090 | 스터디하는 쩍벌 누나랑 ㅅㅅ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02.25 | 457 |
60089 | 원룸 옆집 신음소리 썰 | 참치는C | 2017.10.03 | 457 |
60088 | 직장동료랑 한 썰 | 동치미. | 2017.09.10 | 457 |
60087 | 양다리 걸친 전여친년 복수한 썰 | 동치미. | 2021.03.16 | 457 |
60086 | 어이없게 얼짱녀 보* 쌩으로 구경한 썰만화 | 뿌잉(˚∀˚) | 2016.01.23 | 457 |
60085 | 닭도리탕 아줌마한테 ㄸ먹힌 썰 | 참치는C | 2015.12.22 | 457 |
60084 | 이쁜여자 ㅂㅈ 쌩으로 구경한 썰만화 | 뿌잉(˚∀˚) | 2015.11.02 | 457 |
60083 | 야유회 여직원 SSUL 만화 (上) - by Alps302 | 뿌잉(˚∀˚) | 2015.10.30 | 457 |
60082 | 허니버터 ㅅㅅ 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10.14 | 457 |
60081 | 20살때 있었던 썰 | 먹자핫바 | 2015.10.09 | 457 |
60080 | 19_ 음담패설하는 남친이랑 첫경험 한 썰3(완) | 귀찬이형 | 2024.05.31 | 456 |
60079 | 남자와 여자의 카페 썰 | 뿌잉(˚∀˚) | 2023.09.26 | 456 |
60078 | [썰만화] 꿈에서 저승사자 된 썰만화.manhwa | 귀찬이형 | 2023.09.05 | 456 |
60077 | 썰베 자료 업로드하다가 암 걸릴 것 같은 썰 | 먹자핫바 | 2022.10.01 | 4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