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회사 여자 경험담

참치는C 2020.03.05 09:12 조회 수 : 710

거의 2년전 이야기 입니다.

경남지역 회사의 한 계약직 여직원이었는데 계약만료로 그녀는 다른곳으로 갔습니다. 
그 당시 29살

현재 31살 되었겠네요.

저는 기숙사에 있었습니다. 

그방에 친한 동료 한명이랑 같이 살고 있었는데 32평짜리 아파트 4명 사는데 

2명은 거의 안들어옴.

어느 토요일날 둘이 너무 심심하여 저녘에 친하다는 계약직여직원을 불러내어 
오꾸닥을 갔습니다.

한마리 뜯고 소주 1병 먹었나.~~ 

그다음에 내 동료가 2차는 우리집에서 하자고 꼬드겨

기숙사로 갓습니다. ㅋ

과자에 맥주 1피티 정도 마시니 다들 졸려서 저는 제방으로 갔습니다.

1분이 지나지 않아 제방문을 열고 오줌 마렵다고 화장실 어디냐고 물어보네요. ㅋㅋ

오줌 넣고 와서는 다시 제방을 열고 나 잘때가 없어 이러네요..

같이 잘려고 들어올려고 하는 겁니다.

내 동료가 문잠궜다고,,,  

사실 내 동료는 저 여직원을 전에 한번 따먹었었더라구요. 

그래서 저에게 양보 한 것이었습니다.

근데 저는 여자친구가 있어서 안되겠드라고요 .  

그래서 정중히 다른방가서 자라고 하고 문을 잠궈버렸어요.

다음날---------

제가 조금 늦게 일어났는데 여직원은 다정하게 동료방에서 않아있네요.ㅎㅎ

그래서 저는 민망하지 않도록 잘잤냐고 물어봤죠.ㅋㅋㅋㅋ 3번 했데요

지금생각하니 웃기네요.

더 웃긴건. 회사 명절 선물로 나온 참치 플라스틱 박스에다가 오줌을 쏴놨네요.

냄새 드러워 장난아니드라구요.

그 여직원은 내동료 말고도 제가아는 2명을 더 따 먹은걸 확인했네요.

회사내 다른 남직원들을 더 따먹고 싶다고 말을 하네요.

지금은 연락이 안되는데  제가 그때 같이 잘껄 하는 후회가 되네요.

저는 지금 결혼했고, 그여자가 그렇게 못생긴것도 아니고, 

몸매가 썩은것도 아니었거든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648 고딩때 트라우마 걸려서 지금 까지 여자랑 말 못하는 썰 만화 뽁뽁이털 2020.03.05 197
58647 [썰만화] 타투하다 흥분한 썰.manhwa 뽁뽁이털 2020.03.05 1610
» 회사 여자 경험담 참치는C 2020.03.05 710
58645 펌]버스에서 좆고딩이랑 싸울뻔한 썰 참치는C 2020.03.05 134
58644 펌) 클럽 꽐라녀 노상방뇨 하는거 본 썰 참치는C 2020.03.05 700
58643 버스에서 어떤여자 팬티본 썰 참치는C 2020.03.05 677
58642 길거리 골뱅이 먹은 썰 참치는C 2020.03.05 822
58641 친구집에서 자위한 썰 만화.ssul 뿌잉(˚∀˚) 2020.03.05 1406
58640 자취방 그녀 뿌잉(˚∀˚) 2020.03.05 431
58639 여자는 남자를 잘 만나야 한다 뿌잉(˚∀˚) 2020.03.05 270
58638 어쩌다 번호따여 썸탄 썰 5 뿌잉(˚∀˚) 2020.03.05 203
58637 아랫집 남자와 ㅅㅅ한 썰 4편 뿌잉(˚∀˚) 2020.03.05 2362
58636 [썰만화] 타투하다 흥분한 썰.manhwa 뿌잉(˚∀˚) 2020.03.05 1366
58635 엄마랑 한 썰 먹자핫바 2020.03.04 3997
58634 수능때 긴장 안한.SSUL 먹자핫바 2020.03.04 130
58633 방금있었던 좇같은 썰 먹자핫바 2020.03.04 198
58632 [펌] 나는 실장이(었)다. -3- 먹자핫바 2020.03.04 285
58631 치킨 커플 만화 동달목 2020.03.04 181
58630 우리들이 원하는 신혼생활 만화 2화 동달목 2020.03.04 436
58629 야유회 여직원 SSUL 만화 (上) - by Alps302 동달목 2020.03.04 86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