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에 내가 아주아주 좋아하는 누나가 있음..
이 누나랑은 알고 지낸지 12년 됨..
그 누나가 결혼해서 딸을 나았는데
누나가 좋으니 딸도 내 딸인마냥 그저 예뻐보임 ㅋ
매주 마이쭈랑 요플레 사다나르고 누나네 집에 놀러가서 애도 봐주고 그럼
그날도 그 누나 집에 놀러가서 애기봐주고 있는데..
애기가 배고픈지 우는거임...
그러자 누나가 아무 망설임 없이 내가 있는데도 애기 모유를 먹임..
그때 누나 가슴을 처음 봄..
근데... 이상하게 성욕대신 경건한 마음과 그 장면이 되게 예뻐보였음..
누나... 내가 10년만 먼저 태어났어도 내가 채가는건데...
행복하게 살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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