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호프집 누나 썰 2

ㅇㅓㅂㅓㅂㅓ 2020.03.14 17:01 조회 수 : 544

항상 그래왔듯이 나는 오랜 훈련을 거쳐서 만들어진  x스 계의 머신이라고나할까.,. 네이비씰   모사드. 처럼 고도의 개인 훈련을 거치면서 만들어진 머신이다..   절대 고수 는  가려 먹지 안는다고 배웠다..   나의  스승은 한때  인터넷과 각종 언론매체를 들썩이게 했던,
김본좌 스승님이 이시다..    - 남자로 태어나 x지를 가린다는거는 수치라고 생각한다-   김본좌  그러하다.. 나도 같은 생각이다...
어특해 하면 저분처럼 저리 위대해 질수 있을까..................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 봅시다..
 
난 본능적으로,,  오른팔은 슴가를 주물르면  산딸기향 가득 한 치킨누나의 입술을 찾았다...
어디 있냐 딸기야,., 나와라 산딸기...
 
누나의 입술 과 나의 입술이 부디 치는 순간..... 마치 따스한 봄날   밖에서 구워 먹던 지포맛  이.....
(아니 이 ㅅ ㅂ 이 x 뭘 쳐 먹은거야 )
 
하지만 나는 굴하지 안았다.. 그깟 지포 맛 따위야.....  그동 훈련과정에서 모자란 부분이 바로 키스 이부분이였다...
천천히 누나의 입안을 구석 구석  탐험을 하기 시작했다....... 후르르룩 짜~~~압,,,~~~ 후르르룩 짜~~~ 압...츱츱츱 흡흡
 
누나는 거친x음 소리는 내기 시작 했다,  (으~으 응~~응 ~윽윽응응)
그동안 연습했던,, 쭈쭈바 스킬을 시전 해보았다. (상대방 혀를 입술로 쭈~~욱 땡기는 기술 )
2번 3번  4 번..... 5 번째 들어갈때쯔음..... 고수 들 만이 시전 한대는 미생물 스킬을 시전 했다..(상대 혀를 나의 혀로,좌우로 왔다갔다 반복해서, 끝부분에서., 끝부분까지 하는 기술)
한 3분 정도 키스를 한거 같다............ 이쯤 에서,, 연속 동작 을 펼쳐 주지 안으면,,,,,,  동굴 탐사 는 허사 로 돌아간다...  바로,,,
나의 오른팔을  그녀의... 바지 깊은 곳으로,,,,,,,,침투 시켰다.. 나 는 여기서,, 손쉽게.. 그녀의 마지막, 문이 있는 빤스까지 바로 돌격 할수가있었다. 하수들은 바로 x스 속으로 들어가지만... 절대 바로 들어가면 안댄다...  x스  위..  클xxxx 쪽을 아주~ 부드럽게,,
공략 하기 시작했다........이미 옹달샘 같은 누나의 그곳은 장마철  계곡물 불어 나듯이  훔뻑 젖어 있었다...... 끈 적 끈적.....
 
 
나의 중지검지는 두부 20 판으로 단련댄 손가락이라... 강약 조절이 아주 잘댄다... 아주~ 부드럽게.. 원을그리듯 좌~우,,,,,위 아래...
그녀는 어서 빨리 들어오라는 신호를 계속 보내 왔지만.. 난 절대 그녀의 유혹에 빠져들지 안았다.......
(내가 널 오늘 x스의 노예로 만들어주지 이 개x아)
 
 
 
 
 
돌발 상황 발생. 삐익 삐익 삐익.
갑자기 호프집 문이 열리면서.. 인상이 약간 험학 한 아저씨가 등장 했다...
난 재빨리 하던 짖을 멈추고.,.. 아무일 없다는 듯이.. 테이블에 있는 소주 한잔을 마셨다..
...........................................................................
(뭐지 이 불길한 기분은 순간 도망을 가야 댄다는 느낌이왔다.)
인상이 험학한 아저씨는    야이 c발 년놈들아.. 니네 뭐 했어...
 
뭘 ! 아니 왜 가게와서 ㅈㄹ 이야, xxx
난 아무 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었다..
(아 ㅅ ㅂ 남편같은데. 어트게 도망가지 )
 
인상 험학한 아저씨는 순간 가게입구에 있던 화분을 나에게 투척.,  반사 신경이 뛰어난 나는 아주 손쉽게 피할수 있었다..
 
아 x발 왜 그러세여??
 
뭘라서 물어 샛 기야.. 너 저여자 누군지 샛 기야..
 
누군지 제가 어트게알어요,
 
내마누라다 샛기야,, 나이도 어린샛기가.. 이리와 샛기야 너 좀 오늘 맞자..( 오함마 같은 손으로 주먹을지고 나에게 돌진 이런 xx)
 
..............................................
도망가지도 못하고,, 엄청 맞았다.ㅠㅠ
 
자비 는 없다.... 정말 아프다.. 아픈 곳만 골라서, 때린다.ㅠㅠ  다행히도 얼굴은 안때리고 등 다리, 배,
 
무릎끓어 샛기야...
 
죄송합니다.. 정말 몰랐습니다.. 돌싱 인줄 알았서요.. 사장님 한번만 용서를 ㅠㅠ
 
댓고,, 너 집어디야 샛 기 무릎끓어 개처럼 더 쳐 맞기 전에,,,,,
 
약간 빈틈이 보인다... 난 빈틈을 이용해,.,,,  도망가기 시작 했다..................
(아 늬 미 ㅠㅠ)
  
 
호프집 누나 썰 끗~~~~   그럿타구요  죠낸 쳐 맞았써요~~ 역시 꽁짜는 힘 드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170 기독교 친구 독실한 썰(웃김) 먹자핫바 2020.02.10 179
60169 나 피방 4시간 공짜로 한 ssul 썰은재방 2020.02.02 179
60168 펌) 군대 학벌 (한양대) 땜에 생긴 썰 2 먹자핫바 2019.08.25 179
60167 커플링 때문에 김치년이랑 헤어진 썰 참치는C 2020.01.14 179
60166 큰 집가서 사촌동생한테 개무시당한 우리 형 기 살려준 썰.manhwa 天丁恥國 2019.05.17 179
60165 고3들에게 알려주는 문과 비상경중에서 정말로 취업이 어려운 과들.txt 먹자핫바 2019.12.28 179
60164 편의점 알바줌매미가 성추행당했다고 구라친 .ssul gunssulJ 2019.12.03 179
60163 청첩장 받고 자살할 뻔한 썰 만화 뿌잉(˚∀˚) 2019.05.29 179
60162 pc방에서 딸친 썰 먹자핫바 2019.05.30 179
60161 종로 5가 지나가다 생긴 썰만화 天丁恥國 2019.11.09 179
60160 어플로 훅간 썰 참치는C 2021.04.17 179
60159 떡볶이집에서 알바하다가 귀여운 여중생 본 썰 뽁뽁이털 2021.04.21 179
60158 랜덤채팅에서 맘에드는 여자 만났던 썰 동치미. 2021.04.22 179
60157 한국남자라는 이유로 일본여행 마지막날 키스한 썰 2 먹자핫바 2021.04.24 179
60156 크리스마스 이브에 헌팅술집 갔다가 치욕적 수모 당한 썰 ㅇㅓㅂㅓㅂㅓ 2021.05.13 179
60155 노량진에서 공부한 썰만화 5~6 뿌잉(˚∀˚) 2021.05.24 179
60154 택시타고 염전 노예 탈출하는 썰 天丁恥國 2021.07.14 179
60153 평생 ㅅㅅ를 못하게될지도 모르는 병에걸린 썰2.REAL 먹자핫바 2021.08.06 179
60152 20살때 있었던 썰 먹자핫바 2021.08.12 179
60151 고딩때 피씨방에서 야애니 다운받은 썰 뿌잉(˚∀˚) 2021.09.16 17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