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등학생때 친구집에서 자려고 놀러갔는데 친구집이 좀 힘들어서 부모님이랑 따로살고
친구는 누나랑 이렇게 둘이 원룸에서 살더라구요,그때 원룸사는거 처음 알았는데 여튼
그날 여름이라서 샤워하는데 친구가 먼저씻고 제가씻으러 갔는데 씻는도중에 문열리는 현관문열리는 소리가 나길래
뭐지?했는데 나가보니깐 친구누나가 왔더군요,근데 친구누나가 키도 170쯤 되보였고 ㄱㅅ도크고 우선은 친구랑 안닮았더군요
그래서 와~개쩐다 생각을 하고 말았는데 그날저녁 그냥 3명이서 카드놀이하고 라면먹고 티비보다 잤는데
친구집이 원룸이라서 좁더라구요(넓은 원룸이 아님),새벽에 배아파서 잠깨고 화장실에서 볼일보고 나오는데 여름이라 그 누나가 이불도 안덮고 그냥
가벼운 옷차림으로 자고있길래 이건 기회다 하고서 그때 자는게 누나-친구-나 이렇게 였는데 팔뻗으면 닿는거리였음
그래서 자는척하면서 팔뻗으면서 ㄱㅅ을 살짝 만지는데 첨에는 터치터치만 하다가 한 5분쯤뒤에는 살짝살짝 주무르고 그래도 미동도없길래 옷속에다가 손넣고 만짐
잘때라서그런지 속옷도 안하고자더라구요,그때 여자ㄱㅅ 처음만지는 거였는데 진심 하늘을 날아가는 기분이였음.
그날 친구누나ㄱㅅ 신나게 만지고 딸도치고 최고의 날이였음
그 친구랑은 아직 잘만나고 잘놀음ㅋ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9946 | 도서관에서 썰 1 | 먹자핫바 | 2018.05.22 | 50 |
| 59945 | 또 여친집 옥상에서 한 썰 | 먹자핫바 | 2018.05.22 | 125 |
| 59944 | 실제 누나랑 ㄱㅊ 썰 9 | 먹자핫바 | 2018.05.22 | 275 |
| 59943 | 여자배달원 앞에서 헐벗고 있었던 썰 | 먹자핫바 | 2018.05.22 | 134 |
| 59942 | 옆방 신음소리 작살 썰 | 먹자핫바 | 2018.05.22 | 156 |
| 59941 | 친구로인해 아파서 개빡친 썰 .Ssul. | 먹자핫바 | 2018.05.22 | 28 |
| 59940 | 100만원짜리 가방사러 갔다가, 350 만원짜리 사가게된 썰 | 동치미. | 2018.05.22 | 29 |
| 59939 | 고딩때 우리 반장 썰 | 동치미. | 2018.05.22 | 68 |
| 59938 | 초등학교때 담임이 돈독 오른 썰 | 동치미. | 2018.05.22 | 30 |
| 59937 | [썰만화] 버스에서 여자만난 썰만화 | 뿌잉(˚∀˚) | 2018.05.23 | 131 |
| 59936 | [썰만화] 여자후배한테 고백받은 썰만화.manhwa | 뿌잉(˚∀˚) | 2018.05.23 | 96 |
| 59935 | 남자와 여자가 쇼핑할 때 차이점 | 뿌잉(˚∀˚) | 2018.05.23 | 25 |
| 59934 | 꿈에 그리던 년 먹고 체한 썰 2 | 먹자핫바 | 2018.05.23 | 111 |
| 59933 | 선임이 이야기 해준 부대내 살인사건 | 먹자핫바 | 2018.05.23 | 49 |
| 59932 | 첫사랑 생각하며 찌질대는 만화 | 뿌잉(˚∀˚) | 2018.05.23 | 24 |
| 59931 | 엄마 다방 누나 썰 | 먹자핫바 | 2018.05.23 | 203 |
| 59930 | 여친이 나보고 시간갖자는 썰.ssul | 먹자핫바 | 2018.05.23 | 40 |
| 59929 | 섹스하고 싶다고 말해서 뺨대기 맞은 썰 ssul 만화 | 뽁뽁이털 | 2018.05.23 | 126 |
| 59928 | ㅁㄱㅅㅌㄷ 콜센터에서 알바했었던 썰...ssul | 참치는C | 2018.05.23 | 53 |
| 59927 | 골반녀와 디테일하게 ㅅㅅ한 썰 1 | 참치는C | 2018.05.23 | 2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