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유부녀랑 육교밑에서 ㅅㅅ한 썰

참치는C 2020.03.16 08:57 조회 수 : 1492

소화는 안되고 잠도 안와서 동내 강변에서 자전거나 탈까해서 나갔다. 

대략 11시 넘어 12시 다된 시간이라 사람은 거의없고. 

한바퀴 돌고 오니 어느덧 새벽 1시쯤이더라.

슬슬 가볼려고 자전거를 끌고 육교로 가는데 강변에 어떤 여자가 혼자 앉아서 울고있더라.

먼가싶기도 하고 약간 떨어진 옆에앉아서 짐짓 혼자 바람이라도 쐬듯이 가만히 있는데. 

옆에 여자는 혼자 계속 울더라.

울다가 한숨 쉬다. 그러다 또 울다 한숨 쉬다.
한참 그러고 있다.주머니에서 휴지를 꺼내서 줬다.

암말없이 그냥 받아서 눈물 닦더라.나도 머 별말안했다.

그리고 서로 암말 안하고 그냥 있는데.. 여자가 먼저 물어보더라.

몇살이냐 결혼은 했냐 등등.

사실 별로 기억도 안난다.시덥잖는 뻔한 내용이었다.

유부녀고 남편이랑 싸웠고 맘이 답답하다. 머 그런내용.

한참 말하는데 난 그냥 대꾸만 해주고 호응만 해줬다.

한참 그렇게 호응 해주는데 뻔하게도 하고싶더라.

그래서 빤히 쳐다봤다. 한참 빤히.

빤히 보면 여자들은 힘들어한다.

머라머라 하길래. 키스했다. 한참 동안 키스했다.

가슴도 좀 만지고 팬티에도 손을 대보니 이미 흥건하더라.

한참 전부터 흥분해있었겠지.

그대로 육교뒤편으로 가서 치마를 걷어올리고 뒤에서 박았다.

육교위로 버스 막차가 지나는데 하루 일상에 지친 사람들이 졸고있더라.

한참 박고 박고 하는데 물어보더라.좋아요? 그대로 난 74했다.
주섬주섬 팬티를 올리고 육교를 올라 잘가요.

그리고 헤어졌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163 엠티 갔다가 선배 까고 과에서 왕따된 썰 뿌잉(˚∀˚) 2020.04.24 173
60162 어느 한 소녀 이야기 뿌잉(˚∀˚) 2020.04.24 170
60161 대학교 다닐때 여선배 한테 아다 떼인 썰만화 뿌잉(˚∀˚) 2020.04.24 1549
60160 그아빠에 그딸 뿌잉(˚∀˚) 2020.04.24 248
60159 [썰만화] 세상에서 가장 예쁜 고추를 가진 남자(9~12) 뿌잉(˚∀˚) 2020.04.24 840
60158 유딩때 ㅂㅈ구경 실컷한 썰 gunssulJ 2020.04.23 1804
60157 여동생 친구 ㄸ먹은 썰 1 gunssulJ 2020.04.23 2176
60156 300일 앞둔 여친이랑 헤어졌다.Ssul gunssulJ 2020.04.23 187
60155 헌팅가서 간호사녀 따먹은 썰 gunssulJ 2020.04.23 2669
60154 알바하다가 만난 누나랑 잔 썰 gunssulJ 2020.04.23 698
60153 성당에서 있었던 썰 .DC gunssulJ 2020.04.23 215
60152 고딩한테 삥뜯긴 .ssul gunssulJ 2020.04.23 107
60151 아랫집 남자와 ㅅㅅ한 썰 2편 ★★IEYou★ 2020.04.23 2051
60150 백수 이하늘 만화 10 ★★IEYou★ 2020.04.23 105
60149 미술학원에서 ㅅㄱ 노출한 썰 ★★IEYou★ 2020.04.23 1114
60148 [전부올림] 음담패설쩌는 누나의 야한 썰만화.manhwa ★★IEYou★ 2020.04.23 1740
60147 [썰만화] 어릴때 팬티만 입고 나돌아다닌 썰만화.manhwa ★★IEYou★ 2020.04.23 349
60146 [썰만화] [썰만화] 고속버스 안에서 남친이랑 xx한 썰.manhwa ★★IEYou★ 2020.04.23 2177
60145 우리반 도둑년 잡은 썰 gunssulJ 2020.04.23 251
60144 예전 여친이랑 뒤치기 하다가 똥냄새 맡은 썰 gunssulJ 2020.04.23 193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