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야외 ㅅㅅ인듯 아닌듯 ㅅㅅ 썰

먹자핫바 2020.03.17 20:05 조회 수 : 1196

3만원의 행복을 느꼇던 지난 주말

애인과 주변 공원으로 바람쐬러 갓습니다

잔디밭이 넓어 돗자리깔고 잇거나 텐트를 치고 잇는 사람들도 잇엇습니다

저희는 지난 여름 마트에서 구입한 그늘막을 치고 여유로움을 느꼇지요
처음엔 입구와 옆창을 열어두고 시원하게 있다가

해가 저물무렵 쌀쌀해진 탓에 입구와 옆창을 봉쇄하였지요

그때부터 점점 몸이 반응을 하더군요

키스로 시작하다 제가 한번 넣고 싶다고 하였는데

자연스럽게 ㅅㅅ를 하게 되었지요

여친이 쎈스잇게 신음소리가 뭍히도록 음악을 틀더군요

자세는 기본자세로 밖에 못햇지만 서로 입으로도 해주고

주변 소리들리는데 하니깐 더 흥분되는것 같더라구요

이렇게 첫 야외ㅅ ㅅ인듯 아닌듯한 경험을 하게되었습니다

날씨 많이 추워지기 전에 한번더 가야겟습니다! 하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867 인간/사회 두 천재 소설가가 바라본 미래.jpg ㅇㅓㅂㅓㅂㅓ 2015.12.13 181
59866 어떤 나라를 망하게 하고 싶다면 ~~~~~~~~~~~~~~~~ 먹자핫바 2015.12.16 181
59865 불멸의 아기 뿌잉(˚∀˚) 2015.12.26 181
59864 미역 먹고 X된 썰 동달목 2016.01.08 181
59863 일본 호텔에서 일하는 썰4 TXT ㅇㅓㅂㅓㅂㅓ 2016.01.08 181
59862 외국처자 엉덩이 만진 썰 먹자핫바 2016.01.30 181
59861 PC방 알바녀한테 복수한 썰만화 뿌잉(˚∀˚) 2016.02.13 181
59860 친구가 우리 집에 오는 이유 뿌잉(˚∀˚) 2016.02.13 181
59859 [썰만화] 세상에서 가장 예쁜 고추를 가진 남자 (16~18) 뿌잉(˚∀˚) 2016.02.19 181
59858 행복한 미혼모 (스압) ▶하트뽕◀ 2016.02.28 181
59857 여자 ㅊㅈ와 원룸 계약하러 갔던 썰 참치는C 2016.03.28 181
59856 빡촌에서 아다 뗄 때 창녀가 칭찬해줬다.manhwa 귀찬이형 2016.04.01 181
59855 알바하다가 만난 누나랑 잔 썰 먹자핫바 2016.04.17 181
59854 과외학생 패버린 썰.jpg 동치미. 2016.04.26 181
59853 전 여자친구 깔끔하게 손절한 썰 참치는C 2016.07.12 181
59852 누나 팬티 입었다가 망한 썰만화 뿌잉(˚∀˚) 2016.07.23 181
59851 미역 먹고 X된 썰 뿌잉(˚∀˚) 2016.08.08 181
59850 19_잊지못할 그곳의 냄새~♥ 1화 뿌잉(˚∀˚) 2016.08.20 181
59849 19금) 22살 여대생이 클럽에서 1 뿌잉(˚∀˚) 2016.09.17 181
59848 [썰] 펌]고시원 총무 하지마라 .ssul 먹자핫바 2016.09.19 18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