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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엄마 ㄸ먹은 썰

ㅇㅓㅂㅓㅂㅓ 2020.03.24 08:52 조회 수 : 1556

마 중2 겨울 방학때였을거야..
외동아들인 나는 귀여움을 많이 받았고
들러 붙는걸좋아하는 나는 중2까지 엄마 가슴도 막 만지고 엄마도 씻는데 막들어와서 씻겨주면서 편하게 지냈지..
그런데 솔직히 중2라면 속으론.. 알지?
그런마음이들어서 언제 한번은 엄마 먹어보자고 생각했지
마침 겨울박학때 아빠가 출장가셔서 일주일동안 집에 안오신다는거지 땡잡았어
나는 아빠가 출장가신 첫날에 엄마한테 혼자 자기싫다고 아빠없으니 같이 자자면서 방에 들어갔지
엄마는 잠이 많아서 금방 잠이 들었고
집안에서도 편한 긴치마를 입고있어 거의 매일처럼
그래서 난 옆에서 폰만지다가 엄마가 잠든거같에서 치마위를 손으로 만져봣어 뭔가 통통하더라
그렇게 손만대보고 치마를 살살 걷었지
그렇게 팬티까지 걷고 팬티위를 만지는데
와.. 역시 어른이라 그런지 ㅂㅈ살이 통통하더러고
이게 손만 대고있는데 너무 따뜻한거야
그렇게 손을 위아래로 살살 문지르고있는데
엄마가 몸을 뒤척이면서 다리 한쪽을 나한테 올리면서 끌어안는 자세가된거야
그럼.. 자세알지?? 내성기랑 엄마성기가 닿을수있는 그거리
난 팔 한쪽을 빼서 엄마 엉*이로 손이갔고
엉*이 사이를 손으로 문질렀어..
이게 만질때마다 중앙에 살짝살짝 손가락이 들어가는게 기분이참.. 묘하더라
그렇게만지다가 보*부분 팬티를 살살 걷고 중지만 넣어서 만져봤지
근데..젖어있는거야.. 난 이상했지..
자고있는데 그정도론 안젖거든 보통..(내생각이지만) 이상했지만 난그냥 만졌어..
그렇게 만지다보니깐 내 기둥은 터질것같았고
바지를 내리고 엄마 팬티 보*부분이 문질렀지..
문지르다가 도저히 안되서 다리를 밀쳐서 펴고
팬티를 살살내렸어..ㅍㅌ를 완전히 다벗기고 
엄마다리를 살살접었지 그렇게 다리를접고
난 휴대폰으로 후레쉬를켜서 보*를 보는데
와.. 이게 너무 좋은거야
그렇게 중지로 살살만지다가
조금씩..조금씩.. 집어넣었지..
그리고 손가락을빼고 난 자*를 보* 입구에다가 댔어..
그런데 이게 어중쩡하게 삽입을하면 엄마가 도중에 깨서 다 망치고 못할수도있겠다라고..
그래서난 엄마다리를 옮겨서 최대한 한방에 박을수있는 구조를 취하고
자세를 잡았지 그렇게 엄마 보*로 내가 한번에 훅집어넣고 엄청나게 박아댔어
엄마는 박고 2,3번째에 바로깼지
보*에도 박는데 안깬다는건 거짓말이야
그렇게 깬 엄마가 너 뭐하는거냐고 화내고 날밀치려하는데
난꽉잡고 미친듯이 박아댔지 엄마도 갑자기 일어난상황이라 어쩔줄몰라했고 난 그틈을타 옷을 올려서 브라를 위로 올려버리고 만지면서 빨아댔어
엄마도 살짝 흥분됬는데 아주작게 신음을 낸거야
난 그래서 아 엄마가 느끼는구나 생각했고
ㄱㅅ을그만빨고 박는상태로 손가락으로 엄마 콩알을 찾아서 엄지와 검지로 미친듯이 문질러 댔어
엄마보*에서 물이 엄청나오는거야 문지르니깐
그렇게 미친듯이 박아대다가 질내사* 해버렸지
엄마는 내가 너무 빨리 사*해서 아쉬** 사*하고 보*에서 빼낸 내자*를 몸을 돌려서 입으로 무는거야 풀죽어있는 내자*를 미친듯이 빨아대는 엄마를 위에서 내려다 보는건 가관이었어
난 몸을숙여서 엄마 보*를 미친듯이 ㅇㅁ해주고
보*에서 내 정*이나오자 손가락으로 묻혀서 엄마 입에 넣었지..
미친듯이 손가락 빨더라.. 그렇게 손가락빨다가 다시 내자* 물고
난 엄마 보*를 미친듯이 문질러대서 2번? 홍콩보내버렸어 그렇게 엄마도 지치고 나도 지쳐서 같이 누웠는데 엄마는 내 ㅈ잡고 나는엄마 보*에 손가락 넣은채로 잠을 잤지..
그 이후로도 아빠 없을때마다 한번씩 즐기고있어 ㅎ

이게 내가 엄마 먹은 썰이야
나중에 내가 엄마 후* **음 것도 올릴게
나중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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