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자취방 옆집 아줌마랑 한 썰

먹자핫바 2020.03.25 16:52 조회 수 : 3075

제가 대학을 다니고 있을때 이야기에요.

그때 당시 자취를 했는데 옆집에 색기 넘치는 아줌마가 살았네요

그 아줌마가 주로 밤에 일나가는 그런 직종의 아줌마였는데

지나다니면서 몇 번 보니까 인사도 하고 그러다보니 친해졌었네요

전 군대갔다와서 바로 복학했던 때라 마침 혈기가 왕성했는데

그런 쌕근한 미시를 보자니 제 똘똘이가 참을 수 없었죠.

근데 모쏠아다라서 들이대지도 못하고 있었죠

그 아줌씨는 나이가 38이고 이혼하고 애는 남편이 키우고

자신은 술집나가면서 술따르는 업종에 종사한다고 자기 입으로 이야기하대요

근데 외모가 무척 이뻤습니다. 

제가 24살이었는데 제 또래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어느날은 그 아줌마가 쉬는 날이라고 우리 집에 와서 요리를 해주겠다는군요.

그래서 나는 좋다고 고맙다고 하고 그 아줌마랑 제 자취방에 단 둘이 있었죠. 

좁은 부엌에서

닭볶음탕을 만드는데 착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고 앞치마를 두르고 요리하는데

그런 미인이 없더라구요.

그리고 닭볶음탕을 먹으면서 우린 소주를 먹었죠. 

제 방에서 tv를 보면서 그러면서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아줌마가 덥다고 슬쩍 ㄱㅅ에 부채질을 하대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아줌마 ㄱㅅ 크시네요 

이렇게 말했더니 아줌마가 귀엽다는 듯이 웃으면서

그래? 그럼 한 번 만져볼래?

진짜 지금생각해도 그 감촉은 잊혀지지 않네요.

부들부들한 ㅈㄱㅅ에 크..

어쨌든 그렇게 소주 4병 비우고 그날은 아줌마랑 하룻밤 보냈네요.

그렇게 6개월 보냈던 시간이 잊혀지지 않네요. 

어찌보면 제 첫 여자였는데 말입니다.

지금은 결혼도 하고 애도 있지만, 

아직도 가끔 그 아줌마는 뭐하고 지내나 그 생각이 나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186 여자 몸 처음 본 썰만화 뿌잉(˚∀˚) 2019.05.13 457
60185 bar에서 남친 만든 썰 ★★IEYou★ 2020.02.14 457
60184 클럽에서 원나잇했던년 설사병났던 썰 동치미. 2020.02.22 457
60183 연상녀랑 판타지를 이룬 썰 참치는C 2019.05.07 457
60182 남자들은 환장하는 썰 뿌잉(˚∀˚) 2019.05.04 457
60181 고딩때 버스에서 생긴 썰 뽁뽁이털 2019.04.30 457
60180 룸녀랑 일년간 만난 썰 참치는C 2020.04.13 457
60179 [썰만화] 세상에서 가장 예쁜 고추를 가진 남자(9~12) ㄱㅂㅁ 2019.04.24 457
60178 클럽 죽순이랑 사귄 썰 1 뽁뽁이털 2020.05.23 457
60177 [은꼴주의] 발기되는 최후의1人 "발기남씨" 뿌잉(˚∀˚) 2019.04.20 457
60176 나 여잔데 돛단배로 남자 만나 본. ssul ㅇㅓㅂㅓㅂㅓ 2020.05.28 457
60175 엄마.. 곰이 날 먹고있어.. 딸 장난전화로 생각한 母 먹자핫바 2020.06.17 457
60174 국회의원 비서로 일했던 썰(엠팍 펌) 참치는C 2020.07.10 457
60173 [썰만화] 편의점에서 콘돔 산 썰만화.manhwa 동네닭 2020.07.29 457
60172 남다른 발육 뽁뽁이털 2019.08.14 457
60171 예쁜 여자도 똑같다 1 먹자핫바 2019.06.17 457
60170 19) 오빠한테 걸린 썰 (상) 동네닭 2019.03.13 457
60169 콘돔 재활용법 ★★IEYou★ 2020.11.19 457
60168 군대에서 여자 하사와 썰 동치미. 2020.11.20 457
60167 음담패설 쩔었던 누나의 야한 썰 1 귀찬이형 2021.02.14 45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