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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이번에 일때문에 중국을 갔었는데

주말에 할것도 없고 해서 KTV 가서 빠이주랑 술좀 빨다가

같이 놀던 아가씨가 이쁘고 애교도 많고 한족인데도 한국말도 좀 하길래

호텔 잡고 2차 데리고 나와서 얘기좀 하다가 본론으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벗겨 놓고 보니 거기에 털이 많이 없더라고 갖 털난 것처럼 보이더라고 귀엽고 해서

일단 손가락으로 먼저 애무를 해주고 있는데 자지러 지더니 오빠오빠 좋아 좋아 거리더만

AV에서나 보던것처럼 물이 막 나오더라고 손이랑 얼굴 몸에 물이 다묻었는데 오줌인건가 싶어서

냄새를 맡아 봤는데 오줌냄새는 아닌거 같은데 좀 역한 냄새가 나더라고 ㅡㅡ;

그냄새 맡으니까 발딱 섰던 꼬추가 갠히 고개를 숙이더라는 성욕 사라지기 전에 얼른 싸고 자야겠다 싶어서

빨아보라고 시키고 세운다음에 눕혀 놓고 펌프질을 해댔는데 그 사이로 물이 막 질질 새더라고

여자랑 섹스 하면서 이렇게 물 많은 여자는 처음 보는데 

중국 년이라 그런가 한국년 중에는 이렇게 싸대는 년을 본적이 없어서

여튼 폭풍 펌프질 한다음에 싸고 씻고 체크아웃 하고 나왔음. 

중국은 2차 데리고 오면 다음날 아침 7시까지 같이 먼짓을 해도 되는 시스템인데

돈아깝지만 역한 냄새 때문에 더 하고 싶지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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