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1때 서울에 살았었음
옆집에 중2 누나가 있었거든? 존나 몸매 좋았음
진심 가슴 B컵은 넘는거 같고 하여튼 동네 남자애들이 다 한번쯤 먹고파하는 누나였음
하루는 엄마가 누나집에 뭐좀 갖다주고 오라그래서 감
근데 누나 혼자 집에 있었는듯
근데 뭔가 방에서 코를 색색 고는 소리가 들림.
그래서 들어가 봤더니 브라만하고 팬티만 입고 잠.
ㅇㄷ도 살짝 보이려 하는데 존나 꼴리더라
그래서 걍 그 누나 팬티를 살살 벗김
근데 안깨더라? 자는척하는건지
나는 자는척하는거라 믿고 벗긴다음 쪽---하고 빰
씨발 더럽게 맛없음 퉷
그러다가 내꺼 꼽고 그러고 함
가슴빠는데 역시 자연산ㅋㅋㅋ커서 성괴들이랑 하는거랑은 확실이 다른 맛임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9790 | ㅇㅁ방가서 내가 안마해준 썰 | 참치는C | 2023.02.20 | 1581 |
89789 | 사귀었던 연상 여친이 하드코어 취향이었던 썰 2 | gunssulJ | 2023.01.07 | 1581 |
89788 | 키스방 갔다 중딩동창 만난 썰 | 참치는C | 2022.12.07 | 1581 |
89787 | 회사 여직원이랑 ㅅㅅ한 경험담 썰 | 먹자핫바 | 2020.11.08 | 1581 |
89786 | 엄마랑 한 썰 | 썰은재방 | 2021.01.23 | 1581 |
89785 | 낚시터에서 ㅅㅅ한 썰 2 | 참치는C | 2015.06.13 | 1581 |
89784 | 그 녀석과의 재회 썰 1 | 뿌잉(˚∀˚) | 2015.06.03 | 1581 |
89783 | 미역 먹고 X된 썰 | 뿌잉(˚∀˚) | 2015.05.03 | 1581 |
89782 | 돛단배에서 만난 여자 ㄸ먹은 썰 | gunssulJ | 2015.04.29 | 1581 |
89781 | 크리스마스 이브에 헌팅술집 갔다가 치욕적 수모 당한 썰 | 동치미. | 2015.03.02 | 1581 |
89780 | CU SSUL .TXT | 먹자핫바 | 2024.02.11 | 1580 |
89779 | 창년 구경하러 간 썰 | ★★IEYou★ | 2023.11.20 | 1580 |
89778 | 대구나이트 골뱅이녀 4대4 부킹 썰 | 먹자핫바 | 2022.12.14 | 1580 |
89777 | 누나와 거실에서 해버렸습니다 | gunssulJ | 2022.03.13 | 1580 |
89776 | 남친 덕분에 좆맛 들인 썰만화 | 귀찬이형 | 2020.01.08 | 1580 |
89775 | 34세 주부에게 고딩이 고백한 썰 만화 | 天丁恥國 | 2015.09.11 | 1580 |
89774 | 여탕에서 ㄸ치고 뺨맞은 썰 | 뿌잉(˚∀˚) | 2015.08.17 | 1580 |
89773 | 도서관에서 썰 2 | 먹자핫바 | 2015.06.11 | 1580 |
89772 | 추억 | 썰보는눈 | 2015.03.03 | 1580 |
89771 | [썰만화] [썰만화] 성욕 폭발하는 누나 만난 썰2.manhwa | 썰보는눈 | 2023.11.13 | 15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