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6년 됫죠... 한참 성에 관심이 많을 때입니다.
어느 때처럼 아버지 노트북을 새벽에 침대로 가져와 야동을 키고..
제 왼손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근데 그날따라 너무 피곤한나머지
노트북에 머리를 대고 잠이 들엇죠 ㅋㅋㅋㅋ
다음날 하필 아버지가 깨우러 오셧고 모든 걸 걸리게 되죠 ㅋㅋㅋ
근데 아버지와 어머니께서는 아들의 자존심을 지켜주시기 위해...
궁금해하는 동생에게는 몰래 게임을 하다가 그랬다....고 말씀을 하셨더라구요...
그날부터 맨날 동생이 오빠 게임 재밌게 했어? 이러는데...ㅋㅋㅋㅋㅋ
부끄러워서 동생얼굴을 보기 힘들더군요...
지금도 가끔 동생이 물어보는데 참 ㅋㅋㅋ웃픈 기억이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094 | 지하철에서 운명처럼 만난 썰 | ㅇㅓㅂㅓㅂㅓ | 2020.04.21 | 196 |
60093 | 중1때 수학학원 건물에서 ㅅㅅ하는거 본 썰 | ㅇㅓㅂㅓㅂㅓ | 2020.04.21 | 946 |
60092 | 원나잇이 연애가 되는 과정 1 | ㅇㅓㅂㅓㅂㅓ | 2020.04.21 | 556 |
60091 | 실존하는 김치녀 감상 썰 | ㅇㅓㅂㅓㅂㅓ | 2020.04.21 | 259 |
60090 | 잊지 못할 그곳의 냄새 (상) | 썰보는눈 | 2020.04.21 | 791 |
60089 | 쎈척하다 개좆된 썰 | 썰보는눈 | 2020.04.21 | 185 |
60088 | 노량진에서 공부한 썰만화 9~10 | 썰보는눈 | 2020.04.21 | 252 |
60087 | 컴퓨터 학원녀 썰 3 | 참치는C | 2020.04.21 | 384 |
60086 | 처음으로 여자의 따스함을 느꼈던 썰.ssul (2) 完 | 참치는C | 2020.04.21 | 454 |
60085 | 군생활중 최대의 실수.ssul | 참치는C | 2020.04.21 | 211 |
60084 | 열등감을 극복한 여자 | 뿌잉(˚∀˚) | 2020.04.21 | 183 |
60083 | 엄마한테 등짝 맞았는데 존나 서러운 썰만화 | 뿌잉(˚∀˚) | 2020.04.21 | 89 |
60082 | 바둑두는 썰만화 | 뿌잉(˚∀˚) | 2020.04.21 | 115 |
60081 | 뉴발란스 신발 사는 만화 | 뿌잉(˚∀˚) | 2020.04.21 | 79 |
60080 | 연예인과 아다뗀 썰 | 참치는C | 2020.04.20 | 1230 |
60079 | 고딩 성교육 한 썰 | 참치는C | 2020.04.20 | 1765 |
60078 | 피부과 글래머 아가씨와의 그린라이트 썰 | 먹자핫바 | 2020.04.20 | 390 |
60077 | 중딩때 음악선생 ㅂㅈ닦은 휴지로 딸친 썰 | 먹자핫바 | 2020.04.20 | 1278 |
60076 | 조선족에서 몸캠당한 회사 놈 썰 | 먹자핫바 | 2020.04.20 | 274 |
60075 | 이자식들 다들 경험 있는거 알고도 안쓰길래 내가먼저 썰 풀어본다. | 먹자핫바 | 2020.04.20 | 2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