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사촌누나 가슴 만지면서 잔 썰

동치미. 2020.04.08 13:06 조회 수 : 1730

난 친가 외가 통틀어서 누나가 한명 뿐임 ㅜㅜ 

그리고 난 중학교 때까지 엄마 가슴 만지면서 잤다고 함.

애기 때는 광고 캐스팅이랑 사진관에서 사진 진열하자고 많이 할 정도로 이쁘게 생기긴 했음 ㅜ 

지금은 완전 역변...세상 참 드러움 ㅜ

사촌 누나랑은 8살 차이가 나고 나는 어릴 때 친척집에서 주로 살았음. 

셋째 고모 집 1년 막내 고모집 2년 큰 이모집 1년 등 나에겐 아빠가 많았음..

기름집아빠, 회사아빠, 슈퍼아빠 ㅋㅋㅋ 쓸데없는 소리는 집어치우고 ㅋㅋ

그러다 보니 사촌 누나도 나를 가장 많이 챙김. 누나 친구들 만나면 꼭 데리고 나가고ㅋㅋ

6학년인가 중 1인가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명절 때 외가에서 보내게 되었음.

어른 들은 술마시면서 얘기하고 나랑 사촌누나는 방에서 얘기하고 놀다가 잠을 잤음.

위에 말했듯이 난 가슴을 만지면서 자는걸 좋아라 함. 

그날도 역시나 자다가 누나 가슴으로 손이 갔음. 그 느낌을 알거임. 

자다가 조금 깬거 같은데 언제 들어갔는지는 몰라도 손이 가슴을 만지고 있는 느낌..

기분 좋고 잠도 잘와서 빼고 싶진 않았음 ㅋㅋ

그래서 아예 누나 겨드랑이 밑으로 파고 들어가서 가슴 만지면서 잤음.

근데 확실한건 누나는 날 밀쳐내진 않았고 애매한건 머리인지 등인지 토닥거리면서 잤음 ㅋㅋ

어린 나이에 엄마 외의 여자의 가슴을 만진건 이 때가 처음임 ㅋㅋ

내가 대학생 때 누나가 결혼을 할 땐 왠지 기분이 묘했음. 

지금은 매형이지만 ㅋㅋㅋ 그 때는 그냥 형이었으니 ㅋㅋ

왠지 누나가 아깝고 그랬음 ㅋㅋㅋ 

명절이면 누나가 술을 마시면 중학교 때까지 가슴 만지면서 잤다고 놀림 .

취향인진 몰라도 ㅋㅋ 여자친구 가슴 위에 얼굳 묻고 있으면 세상에서 제일 편하게 잠을 잠ㅋㅋ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226 지하철 김치아줌마에게 복수한 썰 (상) 귀찬이형 2020.04.26 201
60225 썰만화는 아니고 이나중탁구부 작가 신작.사루치네스-1화 귀찬이형 2020.04.26 126
60224 능욕골목 귀찬이형 2020.04.26 500
60223 남자친구 안생기는 만화 귀찬이형 2020.04.26 168
60222 친구 소개팅 갔다 싸운 썰 뿌잉(˚∀˚) 2020.04.26 110
60221 입체만화 루리웹 펌 뿌잉(˚∀˚) 2020.04.26 145
60220 여자의 과거를 이해하는 남자 뿌잉(˚∀˚) 2020.04.26 222
60219 성욕 폭발하는 누나 만난 썰 1화 뿌잉(˚∀˚) 2020.04.26 1055
60218 대학교때 얻어걸린 노래방 줌마 썰 뿌잉(˚∀˚) 2020.04.26 924
60217 김치워리어 19금 만화 뿌잉(˚∀˚) 2020.04.26 578
60216 고딩때 트라우마 걸려서 지금도 여자랑 말 못섞는 썰만화 뿌잉(˚∀˚) 2020.04.26 153
60215 번호따인 썰 .ssul 먹자핫바 2020.04.25 182
60214 미군기지근무 SSUL 먹자핫바 2020.04.25 235
60213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1) -백일장 먹자핫바 2020.04.25 148
60212 여자친구랑 이별하는 썰 ▶하트뽕◀ 2020.04.25 186
60211 어렸을때 할머니가 정색한 썰 ▶하트뽕◀ 2020.04.25 163
60210 소녀가 간접흡연하는 comic ▶하트뽕◀ 2020.04.25 166
60209 The Original 누드비치에서 몰래한 썰 (上) ▶하트뽕◀ 2020.04.25 1440
60208 학교에서 똥싸다가 친구생긴썰 .SSUL 먹자핫바 2020.04.25 218
60207 처음 살았던 원룸.ssul 먹자핫바 2020.04.25 19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