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행복나무를 심어
&nbs p; /청담 장윤숙
사랑하는 사람이여 지난날
천둥번개 으르렁거리던
어둠이 가고 첫사랑 고백처럼
다가오는 가슴 설레이는 하루
어스름이 사라지고 여명이 밝았어요.
이른 새벽 밤 하늘에 떠 있는
샛별을 보고 맑고 밝고 환한
절대 긍정의 생각을 담아
각자의 마음밭에 행복나무 한 그루 심기로해요.
아름다운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맑은 하늘가에
행복한 미소로 멤을 돌까요
생각만 해도 절로 안개꽃 무리
환한 미소가 떠 올라 기분이 좋아짐을 느낌니다.
저마다 깊은 가슴에 품어온 행복나무에
고운 이름을 써서 가지에 매어달아
소중한 존재의 가치를 알게하며
좋은 생각을 담은 밝은 햇볕을 쪼여주고
긍정의 물을 부어 튼실하게 자라도록 하며
밝고 맑고 환한 신선한 바람을 쐬여 주기로해요.
못된 생각의 벌레가 생기지 않도록 지켜보며
큰 정성을 들어야겠지요
행복나무가 튼실하게 자라
푸름으로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고
넉넉하고 무성한 여름을 후회없이
보낼때 얼굴가득 기쁨의 미소를 머금고
지난날을 생각하며 인내했던 시간들을 돌아보며
많이 행복해 하기로해요.
지금 이순간이 고되고 지칠지라도
정상을 향해 나가는 고된 날들을
인내하는 비젼을 향해 달려가는
멋진 우리가 되기로 해요
독수리의 힘찬 날개짓 처럼 하늘높이 비행하는
그날까지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644 | 친누나 여자샤워실에서 개치욕 당한 썰 | 먹자핫바 | 2020.05.10 | 1295 |
60643 | 중1때 시험치는 도중 똥 싼 썰 | 먹자핫바 | 2020.05.10 | 211 |
60642 | 전여친이랑 떡쳤을때 | 먹자핫바 | 2020.05.10 | 1025 |
60641 | 신음소리 좆나게 크게 내던 여친이랑 ㅅㅅ 썰 | 먹자핫바 | 2020.05.10 | 1543 |
60640 | 대학 동기와 술먹고 사고친 썰 | 먹자핫바 | 2020.05.10 | 719 |
60639 | 자폐아 여후배 추억에 관한 썰 만화 | ▶하트뽕◀ | 2020.05.10 | 420 |
60638 | 아는 후배가 날 조련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20.05.10 | 580 |
60637 | 승무원과 썸탄 썰 5 | ㅇㅓㅂㅓㅂㅓ | 2020.05.10 | 347 |
60636 | 새벽 찜질방에서 ㅅㅅ 썰 | ㅇㅓㅂㅓㅂㅓ | 2020.05.10 | 1383 |
60635 | 홍콩 민주화 시위 만화 | 뿌잉(˚∀˚) | 2020.05.10 | 148 |
60634 | 한국 게임산업 현황 | 뿌잉(˚∀˚) | 2020.05.10 | 94 |
60633 | 통금시간 | 뿌잉(˚∀˚) | 2020.05.10 | 109 |
60632 | 정형외과에서 생긴 썰 | 뿌잉(˚∀˚) | 2020.05.10 | 408 |
60631 | 오빠력이 부족해 10 (완) | 뿌잉(˚∀˚) | 2020.05.10 | 430 |
60630 | 민감 | 뿌잉(˚∀˚) | 2020.05.10 | 510 |
60629 | 도서관에서 예민녀 만난 썰 | 뿌잉(˚∀˚) | 2020.05.10 | 417 |
60628 | 학예회때 날 무시한 여자애 복수한 썰 | gunssulJ | 2020.05.09 | 334 |
60627 | 원조하던 애 우연히 만난 썰 | gunssulJ | 2020.05.09 | 448 |
60626 | 스물다섯살까지의 내 인생 풀어볼게 .ssul | gunssulJ | 2020.05.09 | 179 |
60625 | 버스안에서 여자 만진 썰 | ㅇㅓㅂㅓㅂㅓ | 2020.05.09 | 14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