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새로운 분수녀를 만나고 왔음 ..
두번째 만남 이었는데 얘가 전에 말한 분수 타입중에서 .. 퍽하고 터져서 줄줄줄 흘르는 타입 임.
그런데 요번에는 여러 타입의 분수를 시전 하는 것임.
샤워하고 침대로 갔더니 나체로 누워 있는 그녀 .. 키스를 하면서 클리에 살짝 손을 올렸는데 이미 젖어 있는 것임 ..
" 뭐야 .. 시작도 안 했는데 젖어 있네 ..?!"
" 오빠랑 지난 번에 했던게 생각나서 .."
ㅎㅎ
일단 클리를 가볍게 약 올려 주고, 본격적으로 보빨을 할려구 마음 먹었는데 ..
이런 ,, 손가락으로 살살 문질러 주는 것 만으로도 질질 싸는 거임..
오래 할 생각은 없었는데 그 모습이 재밌어서 5분여를 만졌는데 1분 간격으로 싸는 그녀 ..
드디어 보빨 시작 ..
빠는 동안 내입에 줄줄 싸대는 그녀 ..
이번에는 내 특기인 츄르릅촵촵 .. 츄르르촵촵 ..
빨기 신공으로 클리를 빨아주니 .. 맙소사 ..
퍽 .. 소리가 나면서 질구에서 대포 터지듯이 물이 터져 나오는 것임. 이것두 두 세번 ..
제발 ㅈㅈ를 넣어 달라는 그녀를 여성상위로 올려 태웠는데 ..
어디서 배웠는지 요분질이 그냥 .. ㅎㅎ 딱 AV에 나오는 배우 수준 ..
내 위에 올라타서 꽂아 놓고 앞뒤로 흔들다가 싸고 .. 위아래로 펌핑 하다가 또 싸고 ..
두번째는 내가 옆치기로 시작 했는데 펌핑 하는내내 곧츄가 뽑혀 나올 만큼 뿜어 대는 그녀 ..
마지막엔 정상위로 달리면서 시원하게 마무리 ㅋ
두번의 달림이후 정신을 차리고 보니 ..
모텔방의 침대를 다 적시다 못해 방바닥 까지 물이 흘러 있고
옆치기로 할때 뿜어진 그녀의 물이 벽에도 튀어 있고 , 아주 생 난리가 아님.ㅋ
아주 간만에 만난 21 살짜리 대박 분수녀 였음 ㅋ
(그냥 평범하게 생긴 통통과 스타일이란게 아쉽긴 했지만)
다음에 또 만날 것을 기약하고 빠이빠이 함.
ps: 언젠가 ..분수는 그냥 오줌이라고 했던 멍청한 의사에게
꼭 한번 소개해 주고 싶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457 | 7살짜리 상남자에게 설렌 썰 | 동네닭 | 2020.05.04 | 193 |
60456 | 지금껏 가장 특이했던 ㅅㅅ 썰 | 썰은재방 | 2020.05.04 | 1601 |
60455 | 정액 중독녀 썰 | 썰은재방 | 2020.05.04 | 1247 |
60454 | 우리반 게이커플 있었던썰 | 썰은재방 | 2020.05.04 | 391 |
60453 | 지우고 싶은 첫경험 썰 | ㄱㅂㅁ | 2020.05.04 | 1057 |
60452 | 중딩때 욕정폭팔한 썰 .ssul | 참치는C | 2020.05.04 | 844 |
60451 | 영어학원 쌤이 말해준 학원가의 ssul | 참치는C | 2020.05.04 | 378 |
60450 | 노홍철 음주단속으로 엿먹인거 엠씨몽이한건가요 | 참치는C | 2020.05.04 | 267 |
60449 | 가을날 | 참치는C | 2020.05.04 | 36 |
60448 | pc방알바하다 용돈받은썰.ssul | 참치는C | 2020.05.04 | 69 |
60447 | 35000원짜리 문패 만원에 거래한 썰 풀음.txt | 참치는C | 2020.05.04 | 64 |
60446 | 형제 있는사람이면 공감가는 썰만화 | 뿌잉(˚∀˚) | 2020.05.04 | 152 |
60445 | 월홍야화 1~12 | 뿌잉(˚∀˚) | 2020.05.04 | 1039 |
60444 | 여자몸 처음본 썰 2 | 뿌잉(˚∀˚) | 2020.05.04 | 1125 |
60443 | 세상에 남자가 나 하나라면 | 뿌잉(˚∀˚) | 2020.05.04 | 410 |
60442 | 여의도 까페 여사장에게 ㄸ먹힌 썰 | 썰은재방 | 2020.05.03 | 1171 |
60441 | 야간편돌이 ssul | 썰은재방 | 2020.05.03 | 139 |
60440 | 학교 사모임에서 만난 9살 연상 누나 썰 | 먹자핫바 | 2020.05.03 | 556 |
60439 | 펌) 내 첫경험 썰 | 먹자핫바 | 2020.05.03 | 772 |
60438 | 택배 상하차 일주일 한 썰 | 먹자핫바 | 2020.05.03 | 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