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새로운 분수녀 만나고 온 썰

먹자핫바 2020.04.14 16:54 조회 수 : 1168

엊그제 새로운 분수녀를 만나고 왔음 ..

두번째 만남 이었는데 얘가 전에 말한 분수 타입중에서 .. 퍽하고 터져서 줄줄줄 흘르는 타입 임.

그런데 요번에는 여러 타입의 분수를 시전 하는 것임.

샤워하고 침대로 갔더니 나체로 누워 있는 그녀 .. 키스를 하면서 클리에 살짝 손을 올렸는데 이미 젖어 있는 것임 ..

" 뭐야 .. 시작도 안 했는데 젖어 있네 ..?!"
" 오빠랑 지난 번에 했던게 생각나서 .." 

ㅎㅎ

일단 클리를 가볍게 약 올려 주고, 본격적으로 보빨을 할려구 마음 먹었는데 ..
이런 ,, 손가락으로 살살 문질러 주는 것 만으로도 질질 싸는 거임..
오래 할 생각은 없었는데 그 모습이 재밌어서 5분여를 만졌는데 1분 간격으로 싸는 그녀 ..

드디어 보빨 시작 ..
빠는 동안 내입에 줄줄 싸대는 그녀 ..
이번에는 내 특기인 츄르릅촵촵 .. 츄르르촵촵 ..
빨기 신공으로 클리를 빨아주니 .. 맙소사 ..
퍽 .. 소리가 나면서 질구에서 대포 터지듯이 물이 터져 나오는 것임. 이것두 두 세번 ..

제발 ㅈㅈ를 넣어 달라는 그녀를 여성상위로 올려 태웠는데 ..
어디서 배웠는지 요분질이 그냥 .. ㅎㅎ 딱 AV에 나오는 배우 수준 ..
내 위에 올라타서 꽂아 놓고 앞뒤로 흔들다가 싸고 .. 위아래로 펌핑 하다가 또 싸고 ..

두번째는 내가 옆치기로 시작 했는데 펌핑 하는내내 곧츄가 뽑혀 나올 만큼 뿜어 대는 그녀 ..
마지막엔 정상위로 달리면서 시원하게 마무리 ㅋ

두번의 달림이후 정신을 차리고 보니 ..
모텔방의 침대를 다 적시다 못해 방바닥 까지 물이 흘러 있고
옆치기로 할때 뿜어진 그녀의 물이 벽에도 튀어 있고 , 아주 생 난리가 아님.ㅋ

아주 간만에 만난 21 살짜리 대박 분수녀 였음 ㅋ
(그냥 평범하게 생긴 통통과 스타일이란게 아쉽긴 했지만)

다음에 또 만날 것을 기약하고 빠이빠이 함.

ps: 언젠가 ..분수는 그냥 오줌이라고 했던 멍청한 의사에게
꼭 한번 소개해 주고 싶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275 학교에서 노래부르다 쳐디질뻔한 이야기.txt gunssulJ 2015.04.30 1146
15274 짱구는 목말림 4화 뿌잉(˚∀˚) 2015.07.06 1146
15273 GOP에서 야전똥싼 썰 동달목 2015.08.01 1146
15272 피부과에서 있었던 썰 뿌잉(˚∀˚) 2015.08.04 1146
15271 돌아온순이 5화 ▶하트뽕◀ 2015.08.09 1146
15270 동기누나 가정 파탄 낼뻔 했던.Ssul <3> 먹자핫바 2015.08.10 1146
15269 소름 돋는 467만원.jpg 뿌잉(˚∀˚) 2015.08.31 1146
15268 1.대학 여동기들 동서 만든 썰(11) ㅇㅓㅂㅓㅂㅓ 2015.09.07 1146
15267 아랫집 남자와 ㅅㅅ한 썰 2편 ★★IEYou★ 2015.09.24 1146
15266 미국여행중 서양녀와 폭풍ㅅㅅ 썰 ㅇㅓㅂㅓㅂㅓ 2017.03.19 1146
15265 친구 누나 썰 ㄱㅂㅁ 2020.03.28 1146
15264 간호사 새 여친과 처음으로 한 썰 gunssulJ 2020.02.27 1146
15263 군대에서 ㅅㅅ한 썰 gunssulJ 2020.01.02 1146
15262 첫경험 썰 gunssulJ 2022.06.04 1146
15261 빡촌에서 아다 뗄 때 창녀가 칭찬해줬다.manhwa 뿌잉(˚∀˚) 2022.07.04 1146
15260 직업여성과 만났던 썰 ㅇㅓㅂㅓㅂㅓ 2023.01.05 1146
15259 자취방 썰 참치는C 2023.02.14 1146
15258 얼굴에다 쌌다가 여친이랑 헤어진 썰 먹자핫바 2023.03.02 1146
15257 전여친한테 연락하고 멘탈분쇄된.ssul(스압) 먹자핫바 2023.04.01 1146
15256 헌팅당해서 더치페이당하고 울면서 뛰쳐나갔던 썰 먹자핫바 2023.05.04 114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