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미용실 누나랑 카톡한 썰 1

먹자핫바 2020.04.26 16:52 조회 수 : 217

새로 이사한 동네 미용실을 갔는데
사장님은 나이가 좀 드신 것 같음 (40대)
사장님 외 직원이 2명 더 있는데 둘다 30대였습니다.
근데 사장님이 나이는 있는데 얼굴이 젤 괜찮았습니다. (돈 벌어서 좀 고친듯)
그냥 음슴체로 할게요.
나머지 직원중 한명은 얼굴은 좀 별론데 가슴이 커서 나름 괜찮았음
사장님이 머리카락을 다듬어 주시고 나머지 가슴큰 여 직원이 머리를 감겨주고 말려주었음
그런데 이때 머리 말리는중에 내가 머리를 뒤로 젖히니 가슴이 닿았음.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여직원이 가슴을 뒤로 빼는게 아니라 오히려 더 앞으로 내밀면서 앞머리를 만져주었음.
민망해서 앞으로 빼야 하나 생각은 했는데 몸이 안따라주었음.
머리 뒷부분이 폭신폭신하고 좋았고 그 직원도 약간 느끼고 있는것 같았음
머리 다 말리고 내가 목 뒷부분에 잔털이 좀 많다고 좀더 다듬어 달라고 하니 진짜 잔털이 많으시네요. 
관리하기 힘들겠어요 라고 하더군요
이것땜에 신경 많이 쓰인다고 그리고 몸에 털이 좀 많다고 하니 
자기는 몸에 털 많은 남자 좋다고 섹시하다고 했음.
이때 느낌이 좀 와서 가끔 와서 뒷목 잔털만 좀 밀어도 되냐고 물어보니.. 
네 언제든지 와요~ 라고 해서
쉬는 날 없냐고 물어보니 쉬는 날이 일주일에 한번 쉬는데 랜덤이라고..
그럼 왔는데 없으면 그러니 카톡 아이디라도 알려달라고 해서 카톡아이디 받고
카톡으로 얘기 하다가 친해졌음.

그리고 나서 자기는 살이 요즘 많이 찌는것 같다고 해서 
나는 통통한 여자가 좋다고.. 누난 가슴이 커서 좋다고 하니..
자기는 사이즈가 좀더 작었음 좋겠다고 했음.
여기서 좀 야한얘기로 들어가면 좋을 것 같아서 
그리고 머리 말릴 때 나 좀 흥분했다고 누나 가슴이 내 머리에 닿아서 너무 좋았다고 하니
그랬냐며.. 내가 가슴이 좀 크지? 라고 했음.
그래서 너무 좋다고 누나 가슴 좀 보고 싶다고 애교 부리면서 카톡 사진까지 받음.
반응 좋으면 2편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853 고시원의 소음. 만화 뿌잉(˚∀˚) 2020.05.17 283
60852 [썰만화] 내 첫사랑이 청각장애인 여자애였던 썰 .manhwa 뿌잉(˚∀˚) 2020.05.17 386
60851 찐따오덕에게_열등감_느낀_썰.ssul 참치는C 2020.05.17 117
60850 짝사랑한테 스케일링 받은 썰 참치는C 2020.05.17 130
60849 여자조루만난썰 참치는C 2020.05.17 1005
60848 수영장에서 생긴 썰 참치는C 2020.05.17 676
60847 지하철 김치아줌마에게 복수한 썰 (중) 뿌잉(˚∀˚) 2020.05.17 126
60846 아버지 앞에서 꼬추 털기 춤 추다가 싸대기 맞은 썰 뿌잉(˚∀˚) 2020.05.17 251
60845 맥 딜리버리 시킨 썰 뿌잉(˚∀˚) 2020.05.17 106
60844 도서관에서 20살 처자와의 썰 참치는C 2020.05.16 573
60843 30갓수 나이먹고 아빠지갑 턴 썰 참치는C 2020.05.16 72
60842 펌살랑살랑 돛단배 썰 -2- ㅇㅓㅂㅓㅂㅓ 2020.05.16 201
60841 오유 사촌동생이 다녀간 썰 + 후기 ㅇㅓㅂㅓㅂㅓ 2020.05.16 465
60840 옛날에 아는여자에 싸대기 맞을뻔한 썰 .SSUL ㅇㅓㅂㅓㅂㅓ 2020.05.16 84
60839 고3때 여자담임이 모닝콜해준 썰 ㅇㅓㅂㅓㅂㅓ 2020.05.16 516
60838 10살 연하 만난 썰 2 ㅇㅓㅂㅓㅂㅓ 2020.05.16 444
60837 타투하다 ㅅㅅ한 썰 1 天丁恥國 2020.05.16 3638
60836 첫사랑 SNS 들어가본 썰 天丁恥國 2020.05.16 238
60835 짱구는 못말림 7화.manhwa 天丁恥國 2020.05.16 194
60834 이해하면 섬뜩한 만화 天丁恥國 2020.05.16 31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