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마치고 선배따라 여의도의 작은 까페로 향했다.
작고 누추한곳이라 실망을 좀 했지만 우릴 맞이하는 여사장은 열려있었다.
몸도 마음도
손님이 없어 사장과 알바생은 우리테이블에서 야설을 풀며 신나게 들이켰다.
어느덧 2시가 지나 알바생은 들어가고 선배와 나, 사장 셋이 남게 되었다.
앞에 앉은 선배는 사장의 ㄱㅅ을 연신 주무른다.
수술한지 얼마되지않은 사장의 ㄱㅅ은 터질듯 했다.
난 사장의 눈만바라보았다.
선배와 키스를 하면서 무슨의민지 모를 눈웃음을 계속날린다. 난 시선을 피했다.
선배가 술에취해 업드려있자 잠시 주방에 다녀온 사장은 내옆에 앉았다.
날 먹고싶었는지 오자마자 내 아랫도리에 손을 올렸다.
나도 물론 사장의 ㅈ꼭지를 팅겨주었다.
사장은 능숙하게 선배에게 계산을 시키고 집으로 보내면서 간판불을 끄고 문을 걸었다.
사장은 오자마자 내 바지를 내렸고 나또한 그녀의 팬티안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뭔가 따먹히는 기분이들었지만 그것이 더 나를 흥분시켰다.
그후로 여사장과는 서로를 위한 딜도가 되었다.
현재진행중,
오늘도 잠깐 들려야겠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087 | 내가 소개시켜준 ㄱㄹ 친구가 2:1로 ㅁ은 썰 | 동치미. | 2020.05.25 | 812 |
61086 | 학교 후배랑 ㅊ경험 썰 | 뿌잉(˚∀˚) | 2020.05.25 | 1442 |
61085 | 아랫집 남자와 ㅅㅅ한 썰 2편 | 뿌잉(˚∀˚) | 2020.05.25 | 2138 |
61084 | 미용실에서 게이될뻔한 썰 | 뿌잉(˚∀˚) | 2020.05.25 | 303 |
61083 | 월급 안주는 회사 사장 엿먹인 썰 | gunssulJ | 2020.05.24 | 295 |
61082 | ㅅㅅ하다 방광 터질뻔한 썰 | gunssulJ | 2020.05.24 | 780 |
61081 | 일본 맥도날드 | 썰보는눈 | 2020.05.24 | 270 |
61080 | 어릴 때 친구네 누나 안마하는 썰만화 2 | 썰보는눈 | 2020.05.24 | 905 |
61079 | 무림 슴가 소녀 19금만화 그림체 이쁘구 잼있네요 | 썰보는눈 | 2020.05.24 | 1186 |
61078 | 라면남과 땅콩녀 | 썰보는눈 | 2020.05.24 | 251 |
61077 | 나랑 같은 모자 쓴 언니한테 설렌 썰 | 썰보는눈 | 2020.05.24 | 129 |
61076 | 건대입구 근황 만화 | 썰보는눈 | 2020.05.24 | 251 |
61075 | A형 텐트치는 썰 | 썰보는눈 | 2020.05.24 | 308 |
61074 | 우리들이 원하는 신혼생활 만화 5화(完) | 동네닭 | 2020.05.24 | 481 |
61073 | 꿈에서 펠라당한 썰 만화 | 동네닭 | 2020.05.24 | 468 |
61072 | 1박 2일의 의미 | 동네닭 | 2020.05.24 | 297 |
61071 | 판매사원 ㅅㅍ만든썰1부 | 먹자핫바 | 2020.05.24 | 940 |
61070 | 중학교때 첫경험한 썰 | 먹자핫바 | 2020.05.24 | 1196 |
61069 | 음란한 전여친 썰 | 먹자핫바 | 2020.05.24 | 1138 |
61068 | 24살때 여자한태 크게 데인썰 (내인생의 암흑기) | 먹자핫바 | 2020.05.24 | 207 |